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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me the 노동당
노동당 비선/언더조직을 말하다
카드뉴스 Vol.1 _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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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 운동가가 되어야 한다고, 혼전순결 해야 한다고, 낙태하면 안 된다고 가르치던 그곳은 알바노조, 노동당, 청년좌파, 평화캠프의 모든 결정사항이 이루어지는 곳이었다."

(2018.02.01. 알바노조 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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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에서 부당한 성추행에 대해서 문제제기 했을 때에도 '너가 너무 감정적이어서 사소한 문제에 집착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018.02.02. 불꽃페미 이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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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 낙태금지" 뿐만 아니라
언더조직 내에서 다양한 반여성주의적 행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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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ㅇㅇ은 고려대에 나와서 일을 구할 수 있어. 직장을 구할 수 있어. 용ㅇㅇ도 이대 나와서 그럴 수 있어. 근데 너는 아니잖아."

(2018.02.03. 알바노조 강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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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나동혁

"대중운동의 공간에서는 여성주의 운동을 얘기하는데, 언더조직에 오면 그와 상반되는 글을 읽고, 그와 상반되는 요구를 받는다"

"자아분열 수준으로 힘들어 했다. 내부폭로글들을 모아 한권으로 만들면 마치 병리학 보고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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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채훈병

"폭로자 한 사람이 문건의 '혼전순결 낙태금지' 문구를 삭제 요구했는데 한참 있다 돌아온 답이 '그걸 받아 줄 수 없다'였다."

"한 사람이 판단하지 못하는 그 조직적 질서가 뭐냐. 10년 전 해체했다는데 그 퇴행적 질서가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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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서상영

"사회당 안에 여성주의자들이 많았고 그 분들이 여성해방연대라는 활동을 했다. 그런데 '니네 때문에 당이 망한다'고 쌍욕을 듣고 물리적 폭력을 당했다.

그때는 흘려들었는데 태생부터 그런 반여성주의적 문화가 존재했던 게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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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문성호

"여성주의 운동을 도구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이어지고 그것이 이번에 폭로된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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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카드뉴스 Vol.2_반민주주의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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