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0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구 곳곳에서

무시로

일어나는

이상기후가

지구적 화제였다.

그렇다고 해결된 것은 아니다.

인간이 내뿜는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재앙은

여전히

더 거세게 진행중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구도시 곳곳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는

지구지역적인 화제였다.

인간이 내뿜는

오염물질로 인한

미세먼지는

여전히

일상의 풍경의 되어

더 넓어지고 있다.


사스

신종인플루엔자

메르스에 이어

마침내

코로나19가 엄습했다.

지구촌이 대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그동안

인간은

개발과 성장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파괴하면서

동식물의 서식지를 끊임없이 빼앗아 왔다.

자연의 인과응보다.

문제는

온실가스처럼

미세먼지처럼

코로나19가 용케 지나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여전히

개발과 성장을 향한 자본주의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온실가스도 더욱더

미세먼지도 더욱더

자연파괴도 더욱더

바이러스도 더욱더


이 모두를 일컬어

우리는

자본주의가

국가적 무정부상태에서

신자유주의 자본주의를 거쳐

마침내

통제불가능한

전지구적 차원의 무정부상태에 돌입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

생존을 위해서라도

인간을 착취하고

자연을 수탈하는

자본주의에 그 '안녕'을 고할 때가 왔다.


이제

우리 모두는

300년짜리

자본주의에

미련없이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아니, 더 늦지않게 말해야만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503
76851 사상이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출두명령을 받은 블로거 3 최현숙 2008.12.06 1196665
76850 ㅋㅋ..학창시절 쥐어터진 이야기들~ 9 허이꾸! 2008.11.10 629514
76849 사회과학서적 500여권 엿장수한테 팔아먹은 사연~ 6 허이꾸! 2008.11.12 480054
76848 뻬빼로 데이~ 그리고 농업인의 날~ 4 허이꾸! 2008.11.11 396121
76847 [관악] 관악구 (주)자티전자, 새벽에 도둑 이전, 노조 투쟁 돌입 홍은광 2009.02.27 275306
76846 [도배죄송]여성당원게시판 설치를 요구합니다. 9 토끼뿔 2009.05.24 241879
76845 게시판 단상~ 6 허이꾸! 2009.01.03 158209
76844 참으로 한가한 게시판 weezer11 2008.12.02 137934
76843 지금 누군가 당게 털고 있는듯? 6 상급황천의정수기 2008.10.02 110988
76842 하하...발짝반도님과 저는 2번 만났지요..그리고~..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구요~ 허이꾸! 2008.10.16 107322
76841 4대강 관련해서 토론자료 부탁드립니다. 2 세웅파파 2010.07.26 101561
76840 이 사람을 보라 mogiiii 2008.12.01 100690
76839 ㅎㅎ...소통 굉장히 중요하긴 한데요~ 4 허이꾸! 2008.11.22 91633
76838 [박근혜퇴진투쟁 상황판(170323)] 3/25(토) 21차 범국민행동 file 노동당 2016.10.28 90109
76837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날 인간들 4 mogiiii 2008.12.17 66823
76836 [근조] 노무현 대통령의 추억 35 진중권 2009.05.23 63255
76835 박근혜 퇴진 투쟁을 위한 특별당비 참여 호소 file 노동당 2016.11.17 61920
76834 당원 노릇 8년 결산. 53 숭이 2015.06.23 56332
76833 죄송하지만요... 3 허이꾸 2009.05.24 48052
76832 장애청소녀 성폭행사건 항소심위한 서명 14 file 최현숙 2008.12.06 45752
76831 주식 투자하는 운동가들 | 한석호 2 mogiiii 2008.12.18 45634
76830 앞으로 좋은 소식만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6 허이꾸! 2008.12.08 44930
76829 바람의 노래 (wind of gypsy) 2 김일안 2015.09.29 42102
76828 가정폭력에 대한 기존의 페미니스트들에 주장에대해 상식을 뒤엎는 충격적인 연구결과 (ㅋㅋㅋ) 9 도봉박홍기 2008.12.15 41509
76827 충남추진위 링크를 걸어주세요. 4 cnjinbo 2008.02.27 408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