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노회찬·심상정ㆍ김근태 '지·못·미~'"
  낙선 후 지지 쇄도…'제2의 노무현' 현상?
  2008-04-11 오후 2:32:03


프레시안







수도권의 한나라당 돌풍에 휩쓸려 석패한 진보신당의 노회찬·심상정 후보와 통합민주당의 김근태 후보 등 진보적 성향의 후보들에 대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000년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었다. 부산 강서의 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낙선 이후 전국적 열풍을 이끌어냈고 결국 대통령 당선의 밑거름이 됐다.
  
  이번에 낙선한 진보 정치인들도 이같은 성원을 정치적 자산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지 관심사다.
  
  후원 문의 쇄도하는 진보신당
  
심상정, 노회찬 홈페이지에는 선거 이후 지지글이 더 넘쳐나고 있다ⓒ노회찬 홈페이지

  '서민-귀족' 대결에서 석패한 노회찬 후보 사무실은 선거 이후에도 북적거리고 있다. 노원 주민은 물론 강남구와 서초구 주민들까지 사무실을 찾아 "안타깝다"는 격려의 말과 회식비까지 건네고 있는 것.
  
  노 후보의 홈페이지에는 '지켜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제 생각엔 당신은 이미 성공한 정치인입니다', '우리 동네지만 화가 나네요' 등의 글이 쏟아져 일시정지될 정도였다.
  
  이에 대해 노 후보는 "노원구 주민들은 물론이고 전국 각지에서 격려해주시는 국민들에게 감사한다"면서 "노원 주민들께 약속한 대로 노원에서 다시 진보정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후보는 전날부터 선거운동 때와 같이 상가 방문, 지하철 퇴근인사 등 '낙선사례'를 시작했다.
  
  노 후보 측은 "향후 며칠에 걸쳐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덕양을에서 낙선한 심상정 후보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심 후보 측 관계자는 "미안하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듣고 있다"면서 "정치판에 들어온 이래 유권자들에게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은 많이 해봤지만 유권자들한테 이런 말을 듣는 것은 처음이다"고 말했다. 심 후보의 홈페이지에는 "우리 덕양을 떠나지 마세요"라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노 후보와 심 후보의 홈페이지에는 선거 결과에 실망한 나머지 해당 지역 주민들을 비판하는 다른 지역 지지자들의 글이 올라와 싸움이 붙을 정도다.
  
  이런 현상은 진보신당 '지못미'로 이어지고 있다. 비례대표 당선 기준 3%에 불과 0.06%p 못 미친 2.94%라는 정당 지지로 인해 지지자들의 아쉬움이 더 커진 것.
  
  진보신당 당직자는 "입당 및 후원 문의가 쇄도하고 전화통에 불이 나서 선거 때만큼이나 바쁘다"면서 "제2창당의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BS1TV는 13일 저녁 노회찬 후보의 노원병 도전기를 그린 '노회찬과 상계동 사람들'이라는 다큐멘터리까지 방영할 예정이다.
  
  "김근태 다음 대선에서 만나자"
  
  
한나라당 신지호 후보에게 1060표 차이로 낙선한 통합민주당 김근태 의원의 홈페이지 응원게시판에도 지난 이틀간 위로와 격려의 글이 200건 이상 게재됐다.
  
  "성원에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곁에 있어 늘 행복하다"는 짧은 낙선사례에 지지자들은 "종착역이 아닌 정거장으로 여기라", "다음은 대선에서 만나자" 등의 격려를 남겼다.
  
  특히 김 의원의 낙선이 최종 확정된 10일 새벽 2~3시 경에는 "화가 나서 잠을 잘 수가 없다", "믿어지지 않는다" 등의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들이 쇄도했고, 한동안 김 의원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유인태, 한명숙 후보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윤태곤,이지윤/기자
  • 반도리 5.00.00 00:00
    노무현 시러요... -_-;; 진짜 시러요... 사이비 좌파...
  • 직시 5.00.00 00:00
    핫하...저도 노무현이 싫습니다만, 이건 좋은 칭찬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분명한 건 "국민들이 미안해하는" 당에는 미래가 있다는 겁니다.
  • 김유평 5.00.00 00:00
    반도리님. 사이비가 아닙니다. 노무현은 우파입니다^^.
  • 반도리 5.00.00 00:00
    그러네요... 우파 맞습니다... 빨간 우비를 입은.... 그래서 더 미워요~~ -_-;;
  • 철드니 개털일세 5.00.00 00:00
    정치판에서 제일 웃긴말이... 지난 10년간의 좌파정권...ㅋㅋㅋ 노무현보고 좌파라는말... 뭔놈의 좌파가 FTA를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244
76852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을 제안합니다. 함께 고민해 주십시오. 10 강상구 2011.06.14 4864
76851 「진보의 재구성 사수!」 중재안에 대한 당원 여러분들의 의견 정리 2 강상구 2011.06.16 3981
76850 [진중권]탄핵파동을 잊었는가? 35 찔레꽃 2008.06.08 4992
76849 [진중권교수]'독도괴담'의 실체는 이렇습니다 4 찔레꽃 2008.07.28 4001
76848 [진중권 교수께]욕먹더라도 할 말은 하고 살자!! 31 찔레꽃 2008.07.17 6122
76847 [진중권 강연회 참가후기] 그래, 우리는 남이다! 6 파비 2008.09.04 5753
76846 [당대변인〕고 최진실씨를 사이버모욕하는 당대변인 논평 19 찔레꽃 2008.10.07 4324
76845 [노회찬 강연회 참가후기]이명박, 히틀러가 되고 싶은가? 5 파비 2008.09.05 5846
76844 <정치의 발견>(박상훈 지음) 만화와 함께 보는 소감문. ㅎㅎ 3 file 철이 2012.02.24 6221
76843 <사람과공감>새집맞이 개소식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file 박수영 2014.09.29 3353
76842 <백만송이 요양보호사들의 아우성에 힘을!> 2 최현숙 2011.07.30 3854
76841 <두리반 문학포럼 네 번째> 심보선 시인_ 우리가 누구이든 그것이 예술이든 아니든 다큐지오지야 2010.10.20 4058
76840 <동영상>르몽드 디플로 주최 - 지젝 콜로키움 / 최진석 수유너머 대표 헛개나무 2014.05.27 4257
76839 <당원이 라디오> 5+4, 조선일보, 노회찬 대표 인터뷰 다시듣기 1 @如水 2010.03.09 3829
76838 <노동당 청소년위원회(준) 위원장직을 공동사퇴하며> 신원 2014.11.10 3971
76837 < 대전의 화약고, 한화 대전 공장 폭발사고 진상규명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긴급 기자회견 > 대전광역시당 2019.02.18 2349
76836 못자리를 돌보며: 욕망과 싸우면 필패한다 이기연 2012.06.01 5823
76835 나는 희망을 본다 1 이기연 2012.03.16 4158
76834 비 바람이 부는 수원공장 중앙문 앞 부당해고 369일째! 2 삼성부당해고자 2011.12.01 3868
76833 진주의료원을 폐업시키려면 정부와 8대 공기업, 13개 국립대병원 먼저 폐업시켜라! file 이근선 2013.04.20 4000
76832 [트윗토크] "다들 너무너무 잘나서 탈이다" 1 김오달 2010.10.13 4227
76831 [토요평학] (평택역 쌍용차천막); 이번엔 19시. 장석준,"신자유주의의 탄생"(책세상) 저자도 참석예정! 안길수(수원오산화성) 2013.02.20 3374
76830 [토론회] "한 평 반의 휴게권리" file 홍원표 2010.12.07 3180
76829 "제2의 용산, 전주참사를 막아주세요" 김오달 2010.10.14 3236
76828 "이 지옥같은 시간 지나면 좋은 날 올거란 믿음으로" 2 김오달 2009.10.11 3059
76827 "비정규직은 대학졸업후 당신의 미래" 6 김오달 2010.11.03 32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