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게으름 때문에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가입했네요
연일 광우병과 민영화, fta 저지 등으로 정말 힘드시고 피곤하실 줄 압니다.
오늘 가입했어요. 쫌 힘이 될라나 모르겠네요^^
저랑 남편은 정치적으로 진보신당에 늘 적을 두고 있구요, 민노당 시절에도 남편이 꾸준히 당비를 내며 활동을 함께 하진 못했어도 맘이라도 보태고 싶어했답니다. 분당 시기에도 힘들지만 옳은 결정이라고 남편과 저는 생각했구요.(이 와중에서도 현실적인 남편, 당사며 집기며 기타등등 앞으로 어케 하냐고... 그거 다 놓고 나와서 아깝다는...ㅋㅋㅋ. 성과급 나오면 상의해서 창당비라도 보태 드리고 싶네요.)
요즘  촛불문화제 현장마다 끝까지 남아서 자리 지키시고, 또 어제 강경진압시 맘 아픈 사진들 속에도 님들의 얼굴이 있을 거 같아 내심 맘이 뿌듯합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은 굉장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수구 보수 세력, 선동 조중동 세력과의 마지막 한판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서민들도 이제 정치가 곧 생활임을 자각하는 시기인것 같구요.
힘들지만 지금 잘 버텨 주신다면 우리 삶과 정치가 진일보하는 계가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오늘 대규모 집회가 있다고 인터넷에선 난리입니다.
어제 과격한 시위 진압에에 오늘은 예비군 남자분들께서 발벗고 나와서 앞 뒤 막아 주신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자동차 동호회에서도 젊은이들이 나서 준다고 하구요.
제가 보기엔 어제 가두시위는 정말 순수한 분들의 자발적 시위이다 보니 경찰력에 너무 밀렸습니다.
오늘 분노한 시민들이 대거 참여할 텐데 조직력이 너무 약할까 해서 걱정입니다.
힘드시더라도 오늘 집회에 시민들의 힘이 분산되지 않고 집중될 수 있도록 진보신당에서 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염치 없는 부탁이지만 이 투쟁을 통해 시민 하나하나가 국민주권을 깨달을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집회와 가두시위가 되도록 방향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노조나 단체들과 연대하여 광우병 뿐 아니라 민영화, fta저지, 대운하저지, 언론통제 저지 등등... 구호도 필요하고 가두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이 힘빠지지 않고 끝까지 이 투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에서 뒤에서 밀고 끌고 해 주신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여러 사회적 문제들에 참여하고 소통하면서 진보된 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신당에서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아기가 둘에다 또 셋째 가진 임산부에... 지방이라 참여를 못할 거 같습니다.
그러나 맘만은, 뜻만은 늘 여러분들이 가시는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봄날 햇살 8.00.00 00:00
    큰애가 어제 다친게 좀 심했나 보죠......... 그냥 조금 다친줄 알았는데.......... 아이 옆에서 잘 챙겨주시고 함께하는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 슈리아 8.00.00 00:00
    무리해서 나오시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응원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400
76852 3 골리앗 2008.07.24 2554
76851 1 골리앗 2008.07.24 3088
76850 3 장성열 2008.07.26 5052
76849 9 mogiiii 2009.02.21 2544
76848 7 도봉박홍기 2009.05.16 2455
76847 2009년 여름, 이명박의 대한민국 4 DreamSun. 2009.05.20 2565
76846 타 는 못 마 름 으 로,,,,,,, 6 임동혁 2008.06.10 2450
76845 어울림 마당을 펼쳐 봅시다. 24 박정옥 2008.07.07 2579
76844 ■ 박종태열사 정신계승 강원지역 결의대회 9 DreamSun. 2009.05.22 2404
76843 "이랜드투쟁과 지역연대, 새로운 길찾기" 토론회 7 최현숙 2008.12.10 2607
76842 "경기도당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살 길" 2 개새끼 2009.03.06 2271
76841 '진보신당의 녹색정치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 결과 정리 2 file 김현우 2008.04.24 2704
76840 (자료) 자사고에 아이 다닌다면, 얼마나? 연 소득 얼마나 되시나요? 4 file 송경원 2009.06.08 2964
76839 3월15일 삼성의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국민한마당 김성득 2008.03.15 2908
76838 5월 28일 한반도 대운하:문제점과 대안찾기 민중장애인 2008.05.20 2177
76837 6월6일....주주총회 2 민중장애인 2008.06.03 2237
76836 8월 5일 '부시 OUT! 명박 OUT! 공동행동' 민중장애인 2008.08.02 2026
76835 mogiiii.. 불쌍한 친구.. 1 개새끼 2009.03.07 2351
76834 [기호 2번] 이명박 '특권교육' 김상곤이 확 바꾸겠습니다. 학생현장연대 2009.04.03 3254
76833 [살림실] 회계프로그램 설치 계약 보고 진보신당 2009.01.08 2532
76832 [서울]일제고사 불복종운동 실천 교사 공개선언 기자회견 모습들 산지니 2009.03.30 1872
76831 [오늘] 이대앞 이랜드 불매운동 090626. 1 A.Zala(이랜드불매) 2009.06.27 2927
76830 [전주덕진 염경석후보] 3월18~19일 언론동향 민바 2009.03.19 1777
76829 “길거리 특강 들으러 대한문 앞으로 오세요” 1 촛불장애인 2009.06.05 1622
76828 “이명박, 일산 경찰서 가듯 코스콤 농성장 오라!” 민중장애인 2008.04.02 3259
76827 노회찬 대표 경희대 강연 이종수 2009.06.13 21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