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저... 지금 울고 있어요.

by 이진숙 posted Dec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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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눈물이 멈추질 않아서...
저  지금 울고 있거든요..
지금 집에는 이혼한 언니가 와 있을 뿐이고
1년만에 큰애 어린이집 엄마들 송년회하고 방금 돌아왔을뿐이고
문은 잠겨있어 창문넘어 들어왔을 뿐이고
송녀회에서 애 셋 낳아놓은 엄마 이혼하고하고 애들하고 의정부로 이사했을뿐이고..
쓸쓸한 나는 그냥 울고 있을 뿐이고...
이념주의에 빠져있는 당은 사회주의 외칠 뿐이고...
힘없는 난 그냥 울고 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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