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수원에 비가 옵니다.
날씨도 푸근하고요.
마치 봄비가 오는 듯합니다.
어젠 맑은 햇볕이 눈이 부셨는데...
이렇게 매일 같은 장소에서
똑같지 않는 풍경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벽에 쌓인 통나무는
대구의 허경0, 이준0 당원이 와서
하루의 노동을 통해 이룩한 성과입니다.
나름대로 연수원의 정취를 더해 줍니다.
솔숲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부드러운 바람이 솔숲에 머물고
비가 그친 솔숲은 마치 살아 숨을 쉬듯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따뜻한 기운이 푹신한 땅에서 피어오르고요.
오늘은 새싹이라도 터질 것 같습니다.
연수원 카페: http://cafe335.daum.net/_c21_/home?grpid=RMZ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