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행복했는지
물기에 젖은 저녁의 바람과
강가에 앉은 사람의 휘파람
안녕 미미, 너는 오늘도 아름다웠지
안녕 미미, 나는 오늘도 종일 꿈 꿨어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네가 나를 구해줘
안녕, 미미 부탁이 있어 행복한 네가...
꿈도 꾸지않고 정신없이 잠을 자다 부스스 일어났다.
오래전부터 노래로 만들어 보려했던 가사에
새로이 음율을 붙여 보려 애를 써봤다.
슬픔이 쉬 가라앉지 않는다. 분노가 쉬 삭지를 않는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哭,소리가 들려온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의 피와 눈물과 땀방울들을
착취하고 갈취하는 세상
그냥 그저 눈 딱감고 살지못해
살아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