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29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332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논평>

한나라당과 민주당, 지방의회 독식행태 그만하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방의회 독식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다. 지난 5일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4인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하는 안을 확정한 데 이어, 지난 10일 서울시의회와 대구시의회에서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모두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대구시의회는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올린 12개나 되는 4인 선거구를 모두 2인 선거구 24개로 분할하도록 결정했다. 서울시의회 또한 서울에서 유일하게 4인 선거구로 되어 있던 동대문의 4인 선거구 3개를 2인 선거구 6개로 모두 나누었다.

 

대구시의회는 29명 중 28명이 한나라당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울시의회는 106명 중 102명이 한나라당이다. 지역 주민들과 여론의 거센 저항에도 불구하고 시민합의안을 무시하고 선거구를 잘게 쪼개는 것은 시의회와 더불어 기초의회까지 독식하려는 한나라당의 과한 욕심이며 누가 봐도 비상식적인 폭거이다.

 

민주당 또한 한나라당을 비판할 입장만은 아니다. 호남지역에서 한나라당과 똑같은 행태를 멈추어야 한다. 광주에 이어 전북에서 2인 선거구로 분할 시도가 확인되고 있다. 전주지역 4인 선거구 다섯 군데를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안에 대해 민주당에서 2인 선거구로 분할하겠다는 당 방침을 도의회에 의견서를 보냈다는 것은 호남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똑같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인천시의회도 선거구획정안을 다룰 예정이다. 33명 중 1명만이 민주당이며, 32명이 한나라당이다. 시의회 구성을 보더라도 안상수 시장의 시정 관련 감시와 견제가 가능한지 의문을 표할 수 밖에 없다.

인천시의회는 선거구 획정 결정에 앞서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분할하여 지역정치 발전을 위해 채택한 중선거구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강력히 촉구한다.

 

2010년 2월 15일

진보신당 인천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 <진보신당 이색후보 소개>부평 최기일 구의원 후보, 김민 인천시 비례의원 부부 동반 출마! 171 file 대변인실 2010.05.11 7052
617 성명논평 (논평)한나라당 간부와 후보자 무고죄 등 진보신당 고소건에 인천지검, ‘혐의 없음’ 결정-진보신당 고등검찰청에 항고 예정! file 대변인실 2011.03.20 6637
616 (보도자료)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 인천대공원에서 지지호소! file 대변인 2010.04.12 5448
615 활동소식 (보도자료)3/12 건강보험하나로 인천시민회의 출범 1 file 대변인실 2011.03.10 5155
614 (보도자료)십정동 고압 송전선(345Kv) 지중화하라! file 대변인 2010.04.22 5011
613 (성명)전교조와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편파적 파면ㆍ해임을 즉각 철회하라! file 대변인실 2010.06.10 4912
612 (보도자료)진보신당 세바퀴 공약(10대 공약) 발표 file 대변인 2010.04.19 4820
611 (보도자료)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후보등 9명 후보등록! 10대 핵심공약 발표! file 대변인실 2010.05.13 4737
610 (논평)인천 지방선거 야 3당 합의에 대한 진보신당의 입장 2 대변인 2010.04.04 4674
609 (성명)민주노동당 조택상 동구청장의 반 진보정당적, 반노동자적 작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file 대변인실 2010.09.27 4612
608 (보도자료)3.22 물의 날-진보신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기자회견문 file 대변인 2010.03.21 4578
607 (성명)"하재승 분회장 살해사건의 주범은 인천동양메이저의 노조탄압이다" file 대변인실 2010.10.28 4520
606 (보도자료)국회는 즉각 연금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하여 어르신들의 기초노령연금을 제대로 지급케하라! file 대변인 2010.04.21 4520
605 (보도자료)인천시는 검단-장수간 도로 민간제안사업을 즉각적으로 전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대변인 2010.04.15 4517
604 (보도자료)조전혁 의원은 교원들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고, 국회를 떠나라 file 대변인 2010.04.28 4494
603 성명논평 (논평)진보신당과 김규찬 구의원측, 한나라당 무혐의 처분건 고등검찰청에 항고! file 이근선 2011.04.12 4474
602 성명논평 대법, 진보신당 김규찬 중구 구의원 의원직 유지 확정 판결! file 이근선 2011.05.26 4473
601 성명논평 (브리핑)진보신당 19대 총선 1차 예비후보는 김민 노무사와 최완규 장애인위원장 1 file 이근선 2011.12.12 4470
600 활동소식 진보신당 인천시당 사무실 이전개소식 성황리에 치루다! 1 file 이근선 2011.04.17 4443
599 성명논평 (논평)나교육감은 즉각 징계한 교사에게 사죄하고 징계를 철회해야 file 대변인실 2011.01.27 44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