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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교 서열화하는 일제고사 폐지해야"(인천뉴스)
전교조 등, 교육감 교육정책 전면전환 촉구 기자회견 '진행'

 

 

2011년 06월 30일 (목) 13:43:16 박상민 press@incheonnews.com

오는 7월 12일에 진행될 일제고사를 앞두고 인천지역 중고등학교가 강제방과후학습과 강제야간학습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심지어 초등학교에서조차 정규수업 시간에 문제풀이식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이하 전교조)와 학부모단체 등은 30일 인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제고사를 폐지 촉구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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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뉴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MB정부와 인천시교육청의 일제고사 정책으로 강제방과후학습, 강제야간학습 등이 만연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아이들이 성적의 노예, 박제된 교육의 희생양으로 내몰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

 

 

그러면서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학생 4천5백여명, 학부모 1천4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강제방과후 실태, 일제고사, 교육만족도 등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설문조사와 나근형 교육감의 취임 1년을 돌아보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학생 84.3%와 학부모 73.7%가 '일제고사가 학업진단이나 학력향상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다'고 대답해 일제고사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대다수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 74.1%, 학부모 71.5%가 '방과후학습 및 야간학습, 0교시를 강제로 시킨다'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해, 나 교육감이 취임 1주년때 발표한 '강제교육이 없다'라는 말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면서 나 교육감의 소통과 의사결정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제기했다.

 

 

또한, 강제된 방과후학습과 야간학습에 대해 학생 72.2%, 학부모 58.9%가 '효율성이 떨어지고, 학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 교육주체들의 불만과 원성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45342_44319_4331.jpg  
 
  ⓒ 인천뉴스  

 

 

이번 기자회견에 참여한 노현경 교육위원회 의원은 "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은 벽을 보고 말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라며 "교육은 없고 시험을 위해 훈련만이 자행되고 있고, 기계로써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실"이라며 안타까움 표했다.

이어 그는 "인천 교육의 철저한 자성이 필요하고, 중요한 가치를 가르켜야 한다"며 "지나친 입시경쟁과 상위권만을 위한 교육 위주를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개한 설문조사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인천지역 중고등학교 19개교 학생과 18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표집 설문조사됐으며, 설문에 응답한 인원은 전체인원 6천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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