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42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124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토요일 민주노총서울본부에서 2기 2차 전국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날의 안건은 한가지였습니다.

-  새로운진보정당 추진위원회 위원장인준의 건

 

긴장감이 돌기도 했지만 별 무리없이 노회찬위원장인준의건은 통과되었습니다.

재적75명중 찬성 47 반대 20 무효8

62%의 찬성률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무리없이 인준이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회의과정에서 안건반려와 관련한 토론이 진행되었고 안건반려와 관련 투표는 재적74명중 찬성 32명으로 부결되었습니다. 저는 안건반려안에 찬성을 하였습니다.

찬성한 이유는 전국위 참여하기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공동위원장제로 새로운진보정당추진위원회가 가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민노동당은 강기갑, 정성희 공동대표체제입니다. 외적으로 대표하는 강기갑의원과 내적으로 실무를 담당하는 정성희최고위원체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진보신당에는 공동위원장체계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은 세력이 존재하고 그것이 대표단에서 논의는 하였으나 서로의 입장이 달라서 단독위원장체계로 가기로 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무기명 비밀투표로 인준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지난 당대회에 수정안이 6:4정도의 비율로 통과된 것을 보면 이번은 꺼꾸로 된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

이번 인준안이 부결되면 당이 깨진다고 생각하신 전국위원들이 많이 있었던것같습니다. 김형탁전국위원이 안건반려를 요청한것도 이러한 맥락에 있다고 봅니다. 인준안 부결시 일어날 엄청난 파장에 그리고 조승수대표의 벼랑끝전술에 전국위원들이 동요하여 찬성표를 많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새로운진보정당추진위원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봐야할것같습니다. 이날 노회찬위원장은 절대로 도로민노당은 안한다. 도로민노당을 하면 내가 가만히 있지않겠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지켜봐야겟지만 도로민노당이 아닌 새로운 진보정당의 길로 힘차게 나갈 수 있게 함께 노력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7 <백만송이 요양보호사들의 아우성에 힘을!> 최현숙 2011.07.31 2565
4446 <계양산 농성일기>계양산 롯데골프장반대 릴레이농성 6일째 - 김상하 변호사(진보신당)| 계양산시민위 2010.03.03 4072
4445 힘냅시다. 동지들 신현광 2010.05.26 3355
4444 힘내라! 비정규직 - 한여름밤의 희망난장 1박2일 [현대차 울산공장 1차 포위의 날] 1 file 광주시당 관리자 2012.07.16 4149
4443 힘내라 민주노조, 유성 희망버스 다녀왔습니다. file 장시정 2014.03.17 3037
4442 희망자전거와 함께 녹색 선거를 희망자전거 2010.03.19 3986
4441 희망의 버스 티셔츠 신청받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1.06.30 6668
4440 희망버스 다녀왔습니다 1 file 머털도사 2013.01.07 5373
4439 희망가 진보야당 2012.02.01 2853
4438 휴대폰 잃어버림..흑흑.... 김해중 2011.09.09 3045
4437 휠 생산 국내 1위, 노조 탄압도 1위. 핸즈코퍼레이션은 노조활동 보장하고 부당징계 철회하라! file 인천남구당협 2015.03.11 2571
4436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3주기, 노동당 인천시당 탈핵 선언 기자회견 - 전종순 부위원장 발언 내용 file 인천시당 2014.03.12 2779
4435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3주기, '탈핵만이 살 길이다' 기자회견 file 장시정 2014.03.11 2638
4434 후쿠시마 핵발전사고 5주기 당원공동행동 인천시당 2016.03.03 2006
4433 후보님들께... 진보야당 2012.02.07 3061
4432 후보는 없지만, 인천시당 당원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방법 file 인천시당 2016.03.14 2126
4431 후보 유세를 들으며 짧은 생각. file 장시정 2015.01.16 2294
4430 후마니타스 야구 경기에 참가한 당원들 file 인천시당 2016.03.10 2097
4429 회원교육]서구민중의 집, 햇빛을 품다 file 동태눈 2013.09.12 2699
4428 황당 뉴스 이근선 2012.10.10 28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