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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보고 모바일로 당게를 보다가...

중앙당의 비정규담당자인 정진우국장이 침탈이 예상된다기에...

2시로 잡혀 있던...

420 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투단 집중집회를 포기하고...

올라가려다...

정진우국장께서 미뤄졌다기에...

맘놓고 집회참석 후...이제 사무실인데...

이런 비보를 듣다니...가슴이 정말 먹먹해지는군요...

삼년의 긴 투쟁에 몸도 마음도 상하신 명자씨...

하루 빨리 쾌유해야할텐데요...

다행히 인천이니 자주 들여다보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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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수) 오후 3시쯤 가볼까합니다...

시간되시는 당원님 같이 가시죠...

박정민(010-503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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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 인천시당 이근선,박육남 부위원장님과...

지지방문때 사진입니다... 

 

 

3.JPG

 

그날 보이던 프래카드도 어제 밤새 모두 떼어졌다고합니다... 

 

 

 

4.JPG

 

유명자 지부장이 노숙투쟁을 벌이고 있던 천막입니다...

 

 

4-1.JPG

 

재능자본과 경찰들이 농성장에 천막은 안된다고...

매번 강제철거 등 시비를 걸어와...

궁여지책으로 바퀴를 달았습니다...

참!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6.JPG

 

천이백 여일이 넘도록...길바닥에서 노숙투쟁을 벌여온...

유명자 지부장...

2008년도에는 건강검진에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몸과 마음이 힘들었으면...

난소에 커다란 악성종양이 생겼을까?..   

 

 

9.JPG

 

온갖 폭력과 탄압에도 불구하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섰던...

'유명자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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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병마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3.JPG

 

그날 작은 투쟁기금을 전달해드릴 때도...

겨우 일어서던 유명자 지부장...

 

이젠 재능자본에 더해...

연고도 없는 낯선 인천에서...

병마와도 힘겨운 싸움이 시작됐으니...

우리 인천동지들의 지지와 연대가 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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