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장애인차별철폐 결의대회 다녀왔습니다.

by 최완규 posted Apr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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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10시 인천시장애인재활협회에서 주관하는 제31회장애인의날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관변단체에서 하는 기념식은 처음참여해봤는데 기분 더럽더군요. 알수도 없는 많은 이들에게 무슨 상장을 그리 남발하는지 시장표창, 의회의장포창, 시교육감표창, 장애인채활협회표창 ㅠㅠㅠ 

같은시간 서울에 백범기념관에서 정부주최의 기념식에는 우리의 균도와 균도아버지 이진섭위원장님은 입장도 못하게 막아서고 ㅠ 이들은 부산서 서울까지 630km를 걸어서 39박40일의 일정으로 도보행진을 하였습니다. 발달장애1급아이를 둔 아버지의 절절한 심정으로 서울까지 왔건만 정부는 그 기념식에도 참여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래놓고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다고 지랄을 떨고 있으니 참 기가찰 노릇입니다.

이진섭위원장님과 균도는 진보신당의 당원입니다. 그리고 이진섭위원장님은 부산시당장애인위원장님이십니다.

 

오후 2시 보신각에서는 420장애인차별철폐결의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에서는 저와 오대현당원이 참여하였습니다. 400-500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하였습니다. 집회를 마친 후 보건복지부까지 행진하였습니다. 박경석전장련상임대표는 보건복지부를 보건복지반대부로 개칭해야한다고 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가 요구하는것은 무조건 반대하는 보건복지부를 보건복지반대부로 칭해야할것입니다.

 

보건복지부 진수희장관을 규탄합니다.

장애인활동지원법 개정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개정을 요구합니다.

장애아동복지지원법의 제정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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