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은주 대표 권한대행에게 사퇴하라는 대전시당 성명서는 편파적입니다!

 

1. 9.4 당대회 이후 당의 혼란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걱정하시나요???

 

김은주 대표 권한대행을 사퇴하라고 하는 것은 또 다른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닌가요?

 

사퇴를 시키면 다 끝나고 혼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볼 때는 더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고 봅니다.

 

2. "지난 3주간 우리 당내에는 심각한 사고가 줄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김 대표 권한대행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네요.

 

그러면 당대회의 결정을 무시하고 진보신당에 남은 당원들을 저주하며, 통합연대를 만들어 당원들을 대거 조직해 탈당해서 민노당에 들어가겠다는 누구나 인정하는 명백한 해당행위자들에게는 탈당 촉구나 제명조치 등의 노력도 없었으며, 광역시, 도당 차원에서 운영위를 통해 즉각 탈당하든지 정치적 입장을 배려한다 하더라도 전국위원, 당대의원, 시도당 위원장직을 사퇴를 촉구라도 해야 되는 것인데 왜 안하십니까?!

 

그러다보니 최근 당내에서는 도리어 그들을 끌어안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으며 비대위원 자리를 남겨놔야 한다는 황당한 의견도 있습니다.

 

혹시 그 당 파괴 선봉장들이 다시 들어 올땐 들어오는 것이고, 원칙적으로 문제는 명확히 지적하고 최소한 즉각 탈당하든지, 전국위원, 당대의원, 시도당 위원장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의 조직적 결정없이 도지사 후보를 사퇴하고, 그것도 모자라 당원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타당의 후보를 지지선언까지한 사람은 경고처분으로 그쳤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왜 가만히 계셨습니까?

 

다 인정한다 하더라도 순서상 김 대표 권한대행이 먼저 사퇴해야 할 사람일까요?

통합연대에 들어가 당을 파괴하겠다는 사람들이 더 먼저 사퇴해야 할 사람들 아닐까요?

지금 이러는거 이중잣대는 아닌가요?

 

3. 결과적으로 '김 대표 권한대행이 즉각 사퇴하고, 비대위를 구성해야 우리 스스로가 더는 부끄러워지지 않게 해달라'는 얘긴데, 통합연대에 들어가 당을 파괴하겠다는 사람들에겐 입다물고 있고, 당연히 비대위 구성을 위해 열릴 전국위원회가 개최될 것인데 마치 개최안할 것처럼 얘기하고, 김 대표 권한대행의 사퇴가 이루어지면 만사형통할 것처럼 몰아세우는 이 성명서는 스스로 부끄러운 일은 아닌가요?!

 

통합연대에 속한 사람들의 사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될 것입니다.

그 혼란을 어쩔 것인지 전 걱정입니다.  이런 걱정은 전혀 안드시나요?

 

원칙과 기준도 없는 이러한 당의 현실이 더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주장들 때문에 당은 앞으로도 계속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명]  비상대책위 건설하고, 당의 지도력을 복원하자!


1. 우리는 9.4 당대회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이 결정에 따라 당이 신속하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함께 할 것입니다.

2. 그러나, 안타깝게도 9.4 당대회 이후 당의 혼란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혼란의 심각성은 무엇보다 진보정당의 운영원리를 뒤흔드는 것이라는 점에 있으며, 그 중심에 김은주 대표 권한대행이 서 있다는 점입니다.

3. 지난 3주간 우리 당내에는 심각한 사고가 줄을 지었습니다. 관례와 원칙을 저버린 당직자 인사 발령과 무원칙한 측근 기용, 시도당위원장-사무처장-부문위원장의 연석회의의 합의 무시, 임의로 이루어진 전국위원회의 연기, 대변인 고별 브리핑 삭제 등은 진보적이고 민주적인 정당으로서 우리 당의 자긍심을 하루 아침에 땅에 떨어 뜨렸습니다.

4. 우리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김은주 대표 권한대행의 즉각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의 신속한 구성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9/25일 전국위원회의 원활한 토론과 최선의 결정을 위해, ‘시도당위원장-사무처장-부문위원장 연석회의’를 통해 비상대책위원회의 위상과 역할, 인선에 대한 기본안이 제출되길 기대합니다. 새롭게 구성되는 비상대책위원회는 조속히 당원 동지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의 단결과 화합을 위한 노력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5. 우리는 김은주 대표 권한대행께 진보정치의 가치와 원칙을 튼튼히 세워내고, 이를 중심으로 진보정당의 독자적 발전과 성장의 전망을 찾고자 했던 9.4 당대회 결정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주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결정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함께 했던 우리 스스로가 더는 부끄러워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2011년 9월 20일
 
진보신당 대전시당 운영위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7 [함께해요]금속인천지부-두산인프라코어 부당해고 철회와 원직복직 쟁취 재정사업 2 file 인천시당 2011.12.29 26064
4446 ▶드디어 터졌다!미국 최대 신문이 천안함 의혹 보도 138 생각해보자 2010.06.02 25710
4445 [인천시당 송년회] 12월 27일(목) 6시, 구월동 갈매기의 꿈 2 file 인천시당 2012.12.14 23843
4444 장도리펌. 정신병자들... 186 ★이랜드의 별★ 2010.05.06 23773
4443 [공지] 선거관련 글은 선거게시판으로 인천시당 2011.11.02 23086
4442 정진우 동지 면회 및 탄원서 관련 공지 file 인천시당 2011.11.22 22718
4441 2018 우리가 바꾸는 인천 #노동당 정책 버스킹 file 장종인 2017.11.29 22302
4440 [일정안내] 2012년 1월 9일(월) 이후 시당일정 1 인천시당 2011.12.26 21686
4439 진보인천 추석특판 안내 2 file 인천시당 2011.08.24 21334
4438 각당협실천]진보신당 탈핵운동본부-삼척/영덕 신규핵발전소 부지선정철회 1인시위 2 file 인천시당 2012.01.03 20052
4437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1,000인선언단에 함께 해주세요! 183 file 최완규 2010.04.12 20027
4436 [중앙당공지]진보신당 당원들의 마음을 "쌍용자동차 희망텐트촌"으로 모아 주십시요. 1 file 인천시당 2011.12.20 18367
4435 (수정)일당백(100명유권자조직)사업 어렵지 않아요~~!! file 인천시당 2012.02.24 18015
4434 강정마을에 힘이 되어주세요! 인천시당 2012.03.14 17539
4433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5차 희망의 버스 “가을소풍” 부르릉! 1 file 인천시당 2011.09.29 17431
4432 10/ 7(금) 여성당원모임 ^0^ 인천시당 2011.09.22 16919
4431 [11/14수정공지] 한미FTA 무효화를 위한 공동행동 일정안내 file 인천시당 2011.12.05 16801
4430 인디포럼 월례비행 | 계몽영화 with 장정일,윤성호 308 file 인디포럼 2010.04.11 16776
4429 [일정안내] 11년 7월 25일(월) 이후 시당일정 인천시당 2011.07.06 15702
4428 당원치유 프로젝트 "힐링캠프" 1 인천시당 2011.10.21 153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