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05 20:36
진보신당 통합파, 진보통합추진 모임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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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통합파, 진보통합추진 모임 가입
노회찬ㆍ심상정 이어 조승수 전 대표 6일 탈당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진보신당 통합파들로 구성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통합연대는 5일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회(새통추)'에 700여명의 회원명단이 첨부된 가입신청서를 제출했다.
통합연대는 조승수 전 진보신당 대표와 진보신당을 탈당한 노회찬 심상정 전 의원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통합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통추를 통한 새로운 진보정당의 조속한 건설이 진보대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유일한 방안"이라며 "이를 위해 새통추에 가입해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 논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통합연대는 이어 "쪼개져 있는 진보정당을 하나로 만들고 과거 진보정당의 오류를 바로잡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을 통해 노동자와 민중들에게 다시 진보정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조승수 전 대표는 6일 진보신당을 탈당할 계획이다.
jesus7864@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10/05 17: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