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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문>

현역의원-정치신인 ‘치열한’ 각축 예고 
내일 4·11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출마희망자 윤곽 
 
구준회 기자 
jhk@i-today.co.kr  
 
내년 4·11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천지역 출마 희망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이번 총선은 최근 여야를 막론하고 쇄신과 변화, 혁신 바람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높은데다 현역 물갈이론도 거세 현역 의원과 정치 신인들의 치열한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현역 의원 가운데 압도적 우세를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의 경우 도전자들이 많지 않은데 비해 야당은 야권 통합을 타고 정치 신인들이 대거 나타나 정치 지망생 간 경선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내년 총선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 희망자는 지난 2일 공식 출마 선언한 안덕수 강화군수가 유일하지만 예비 후보 등록을 시작하는 날부터 출마 선언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에선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안 군수(서구강화을) 외에 정유섭 전 항만청장(부평갑), 배준영 국회 부대변인(남을), 홍종일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계양갑), 김연광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부평을), 정승연 인하대 교수(연수), 김정룡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중동옹진) 등이 신인그룹으로 분류된다. 이들 외에도 이원복 전 국회의원(남동을), 윤태진 전 남동구청장(남동갑), 김홍섭 전 중구청장(중동옹진), 강창규(부평을)·황인성(중동옹진)·허식(중동옹진)·송병억(서구계양을)·민우홍(서구강화을) 전 시의원, 계민석 원내대표 특보(서구강화을), 박귀현 전 인천터미널공사 이사(남동갑) 등도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현역 의원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데다 최근 10·26 재보선 이후 잇딴 악재로 크게 실추된 당 이미지를 반영하듯 예비 경선 주자들이 많이 나서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야권에선 연수구에 출마할 대북·통일 전문가 이철기 동국대 교수가 눈에 띈다. 이 교수는 민주당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일전을 벌일 야권 통합 후보자로 선택한 영입 케이스로 알려졌다. 하지만 연수구내에는 나완수·안귀옥 변호사, 이상규 영어학원 원장, 홍정건 부동산연구소장 등이 일찌감치 총선 준비에 나서 당내 경선을 뛰어 넘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연수구에선 최정철 인천지식센터장도 출마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경선이 가장 치열할 전망이다.

야권의 경우 변호사가 비교적 많은 것이 특징이다. 나·안 변호사 외에도 최원식(계양을)·이현웅(남동을)·김충래(남갑) 변호사 등이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동근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서구강화을)이 출마를 위해 이미 출판기념회를 마쳤고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인사수석을 지냈던 박남춘 전 수석(남동갑)도 출마를 확정지었다. 윤관석 전 인천시 대변인은 남갑, 구자춘 인천시당 특별위원장은 남을지역을 각각 노리고 있다. 또 18대 때 낙선했던 문병호(부평갑), 안영근(남동갑), 김교흥(서구강화갑), 한광원(중동옹진) 전 의원들도 권토중래를 노리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통합진보당 쪽에선 이용규 전 민노당 시당위원장(부평갑), 김성진 전 민노당 최고위원(남갑), 박인숙 전 민노당 최고위원(계양을), 이혁재 전 민노당시당 정책위원장(연수), 신창현 전 민노당 부대변인(남동갑) 등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도 계양을 출마냐, 비례대표냐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정치 신인들은 상당수가 출판기념회를 통한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미 저서 출간을 끝낸 신동근 전 부시장 외에 최원식·안귀옥 변호사, 윤관석 전 인천시 대변인, 김교흥 전 의원 등이 줄줄이 출판기념회를 준비 중이다. 
 
<인천일보>

관리부실·안전불감증이 부른 참극 
현장 감독관 부재·인부 야광조끼 미착용 
 
이성진·이재필 기자
ljp81@itimes.co.kr

공항철도 작업 인부 사망사고는 코레일과 철도 관리용역을 맡고 있는 코레일 테크의 관리·감독 부실에서 비롯됐다.

코레일과 코레일 테크의 관리감독관들은 사고의 위험성을 사전에 미리 파악했음에도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았다.

사고의 발생 경위는 이렇다. 사고 당일인 9일 0시 작업 인부들은 검암역에 도착했다.

이들은 차량을 이용해 작업 현장으로 이동했다. 작업 인부들은 공사를 위해 철로 옆 펜스를 걷어냈다. 작업에 필요한 포크레인을 작업장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0시25분쯤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시작했다.

문제는 작업 현장에 당연히 자리해야 할 관리감독자가 위치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파견법에 따르면 작업 현장에는 용역 업체 소속 관리감독자가 항상 자리해야 한다.

또 철도 시설에 들어가려면 코레일 관계자의 입회하에 진행돼야 한다.

하지만 사고 당시 코레일 관계자와 코레일 테크 관계자는 현장에 없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들 관리감독관들은 사고의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있었다.

코레일 테크는 사고 발생 다음 날인 지난 10일 브리핑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관리자들이 사고 당일 0시쯤 사무실에서 작업원들을 기다렸으나 연락이 없어 확인해 보니 작업원들이 이미 작업 현장으로 이동 중에 있음을 파악했다"며 "관리자들은 바로 현장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를 종합하면 사고 발생 30분 전 이미 코레일과 코레일 테크 관리감리관들은 관리자의 지시 없이 작업 인부들이 공사 현장으로 향한 것을 파악한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무전기 등을 통해 작업 인부들에게 "작업 현장에 들어가지 말고 대기하라"고 전하는 것이 옳았다.

그러나 이들은 무전을 통해 작업 인부들을 통제하지 않았다. 관리감독자가 현장에 도착함과 동시에 열차는 작업 인부들과 충돌했다.

미리 무전을 통해 통제했다면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또 사고 당시 작업 인부들은 야광 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

야간 근무라면 당연히 야광 조끼를 착용했어야 했다. 원청인 코레일과 용역 업체인 코레일 테크의 관리감독 부실이 부른 참사였다.

이에 대해 코레일 테크 관계자는 "작업에 동행했어야 할 작업책임자가 현장에 함께 하지 않았다"고 잘못을 시인하며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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