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 사회당 장애인위원회와 만났습니다.

by 최완규 posted Feb 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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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회복지회관에서 진보신당 인천시당 장애인위원회와 사회당 장애인위원회가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인천 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공간에서만 만났었는데 어제는 진보신당과 사회당의 관계로 만났습니다.

진보좌파정당 건설과 관련하여 장애인위원회가 어떤 역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오는 10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진보신당 장애인위원회와 사회당 장애인위원회 그리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토론회가 잡혀 있습니다. 과연 장애운동진영에서 진보좌파정당건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회입니다. 여기에는 제가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현실적으로 진보좌파정당건설에서 함께할 수 있는 세력으로서 장애인부문은 사회당, 진보신당, 전장련등 몇 단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장련등은 워낙 정치적입장이 다양함으로 인하여 실제로 함께 할 수 있는곳은 사회당 장애인위원회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4.20투쟁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단위로서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서로 협력하여 공동의 정책을 만들어 4.20투쟁에 결합하자고 의지를 모았습니다.

줄곧 진보신당과 사회당의 통합문제와 관련하여도 이야길를 나누었습니다. 합의를 본것은 통합이 빠르게 진행되어 인천에서 장애인부문의 활동을 넓혀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활동의 공간을 넓혀갈 것인지에 대하여는 정책포럼을 만들고 그 안에서 진보신당과 사회당 장애인위원회가 통일 단결된 활동을 펼치기로 하였습니다.

 

2월10일 이룸센터에서 3단체가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당원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인 안은 다음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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