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종에 이명한당원과 함께 천막농성에 함께 했습니다.
다행히 난방이 잘되있어 춥지는 않았고요 따듯한 물도 잘나옵니다^^
강동배 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들과 많은얘기를 나눴습니다.
요구사항은 간단합니다.
2010년 합의한 10대합의사항중 핵심조항이며 아직도 실행을 거부하는 1.셔틀버스 운행하라 2.비정규직 정규직화하라 3.간접고용노동자 직접고용하라 입니다.
합의한거 그냥 실행하면 되는겁니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14개월이 넘도록 합의사항 실행 거부하고 수차례의 교섭여부도 거절하며 한술더떠 조합원들 근무모습을 캠코더로 촬영하고 계약직 수영강사분들 노동조건을 일방적으로 개악하고 찾아가서는 대화도 거부한채 일방적으로 자기말 안들으면 그냥 짤라버리겠다는 협박을 일삼고 본인의 관용차는 아직 낡지도 않았는데 새차로 교체하고 본인과 그똘마니 관리부장 방에는 대형tv를 갖다놓고 문제제기하니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왜꼬투리를 잡냐고 하는 정말이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는 이사장은 퇴진시켜야 합니다.
2010년 10대합의를 할때 3주체가 있었습니다.
노동조합,이사장,남동구청 입니다.
또한 남동구청이 도시관리공단에 위탁을 하였음으로 배진교남동구청장에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빠른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않는 소위 진보구청장이라는 배진교구청장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인천시당과 남동당협을 중심으로 남동구청앞 1인시위, 구청장면담요청, sns를 통한 상황알리기, 구청게시판에 강력한 민원제기등 다양한 압력을 행사해야 합니다.
더이상 남동구민의 불편을 초래하지말고 배진교구청장은 해결의 의지를 보여야 할것입니다.
금요일 오후3시도 집중집회 입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고요 우선 우리가 할 수 있는것(sns로 상황알리기, 구청게시판에 항의의글 및 민원제기)들을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