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당협 남동구도시관리공단 투쟁에 적극 결합합니다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파업투쟁 8일차 입니다.
어제 인천일보에 남동도시관리공단이사장(김현익) 인터뷰기사가 실렸습니다.
셔틀버스를 운행하면 대략 연7000만원 정도의 적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운행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니 주민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함을 주목적으로 하는 도시관리공단에 누가 셔틀버스 운행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했습니까?
지역주민이 그랬습니까?
위탁을 맡긴 남동구청이 그랬습니까?
남동구청에서 셔틀버스 운행관련 사업비를 책정해 내려보냈음에도 오히려 사업비를 반납한자가 바로 김현익 입니다.
지역주민들도 차츰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면서 파업투쟁에 지지,지원을 아끼지않고 집회에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남동당협도 시당에 별도지침이 있기전까지 자체적으로 투쟁에 결합합니다.
오늘 오전 강동배지부장님을 만나 우선 내일 함께할 일정을 공유했습니다.
하나. 금요일 오전집회후 당협에서 준비한 영화를 같이본다.
하나. 오후3시 집중집회에 적극 결합한다.
하나. 오후7시부터 은주연 당원과 함께 조합원들 의료상담 및 진료와 간단한 치료를 진행하고 별도로 조합원들과 영화를본다.
하나. 8:30에 30분정도 당원모임을 진행한후 9:00부터 당원과 조합원들과의 간담회진행(약간의 다과준비^^)
하나. 가능한 당원 1박농성참여
영화는 재밌으면서도 내용이있는 것으로 준비를해서 상영할 예정이고요 당원모임 에서는 논의되지 못했던 것들을 논의하고 결정할 것입니다.
또한 조합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진보신당에 바라는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이 후 투쟁에 결합해 나갈 것입니다.
준비는 남동당협에서 할테니 관심있는 당원들의 많은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