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인천시청 정문앞에서 있었던 송도영리병원 반대집회 참석후 신호등을 건너서 집에오는길인데 돗자리깔고 앉아있는 주민들과 예기나누는 노조위원장님이 있어서 무슨일인가 해서 같이 예기를 들었는데요, ㅠ ㅠ ㅠ
가정동 류원씨티 개발과정에서 아직이사를 못가고있는 주민이 50여가구가 있는데요, 요즘에는 매주 화.목요일 두번에 걸쳐서 용역과 경찰입회하에 강제집행중인데 지난주 목요일에는 4가구가 집안에 난입하여 신발짝만 겨우신고 쫏겨나서 현재는 오도가도 못하고 심지어 중학교3학년 학부모는 학교도 못보내고 인천시청에 대책마련요구와 시장면담요청위해 텐트도없이 돗자리하나에 의지하면서 밤에는경비실 담자락에서 자고 낮에는 시청건물입구에서 찟기는 가슴으로 울고 있습니다, 지역주민의 아품을 함께할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가장큰 아픔은 학생이 학교를 못가고 엄마옆에서 울고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