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인천본부 거점농성 돌입

by 동태눈 posted Aug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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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영리병원 저지를 위한 2차 집중집회
○ 일시 : 8월 16일(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 인천시청 앞
○ 주최 : 인천지역연대․민주노총인천본부  

총파업 승리와 영리병원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인천본부 거점농성 돌입
○ 일시 : 송도 영리병원 저지 집중집회 직후 ○ 장소 : 인천시청 앞
○ 주최 : 민주노총인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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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금속노조 SJM지부의 용역업체 폭력만행, 만도지부의 어용 복수노조 설립은 노동조합의 권리와 현실이 어떠한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KEC, 발레오만도, 상신브레이크 등 금속노조 소속의 많은 사업장들에서 진행되었던 ‘쟁의행위 돌입 → 직장폐쇄 → 용역깡패 투입 → 어용 복수노조 설립’이라는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른 노조파괴행위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복수노조 설립이 노동자들의 권리확대와 민주노조의 확대로 이어지기는 커녕 노동자들을 분열시키고 민주노조를 와해시키는 사용자 측의 무기로 철저히 활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이에 민주노총의 총파업 투쟁은 노동조합과 노동자의 최소한의 권리를 위한 지극히 정당하고 절실한 투쟁입니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되어온 민주노총의 투쟁이 각 산별노조와 지역에서의 투쟁을 모아 이제 8월말 총파업투쟁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8월말 총파업 투쟁을 준비하며 8월 16일부터는 전국의 각 지역에서 거점농성이 진행됩니다. 그나마 있는 법의 제대로 된 집행책임 조차도 방기하고 있는 고용노동청을 규탄하고 시민들을 만나 민주노총의 요구과 과제를 알려내는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 인천지역의 경우 민주노총 총파업의 요구이기도 한 영리병원 저지가 현안과제로 놓여 있습니다. 송영길 시장은 여전히 영리병원-비영리병원을 저울질하면서, 영리병원과 비영리병원을 모두 짓겠다는 어이없는 사업구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인천본부는 영리병원 저지를 위한 2차 집중집회를 진행하고, 이어 시청 앞 거점농성에 돌입합니다. 기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민주노총 총파업 주요 내용

◯ 민주노총 총파업 5대 요구
- 정리해고 철폐
- 비정규직 철폐
- 노동법 개정
- 노동시간 단축
- KTX민영화 , 영리병원 도입 등 공공서비스 민영화 중단

◯ 총파업 투쟁 주요 일정
- 8월 29일(수) 지역별 연대투쟁
- 8월 30일(목) 지역별 투쟁 문화제
- 8월 31일(금) 10만 조합원 상경투쟁

◯ 인천지역 주요 투쟁 일정
- 8월 16일(목) 6시 30분 송도 영리병원 저지 2차 집중집회
- 8월 16일(목) 거점 농성 돌입(인천시청 앞)
- 8월 23일(목) 3시~ 송도 영리병원 저지 자전거 행진(인천 경제청 → 인천시청)
- 8월 29일(수)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인천본부 2차 결의대회(인천시청 앞)



2012년 8월 14일
민주노총인천본부

인천본부거점농성.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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