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유치와 관련하여.

by 노동희망세상 posted Oct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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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F 인천 유치와 관련하여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을 비롯하여 대개 찬성과 환영일색의  분위기입니다.

환경단체들에서 일정 환영하는 분위기인듯합니다.

 

 송영길 시장이 이명박대통령이 막판에 힘을 써준것에 치사까지 했다고 하니

 두 정당간에 보기드문 훈훈한 모습도 연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당에서도 환영를 해야하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첫째 이번유치로 침체되어 있던 송도의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기에 인천에 좋은 일이라고 하는데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는 것이 대다수 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둘째 사무국유치로 내외국인 상주 노동자및 가족까지 합하여 1000명정도가 송도에 거주를 갖게된다고 하니

 이는 외국인 전용병원 건립으로 이어지고 영리병원을 송도에 건립하는 빌미가 될 개연성이 크다고 봅니다.

 진보신당과 인천시당은 일찍부터 영리병원 반대를 주장해왔고 인천내의 진보진영은 좌우를 막론하고 영리병원 건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이 앞으로 영리병원 건립으로 이어지려는 움직임으로 나갈때를 대바해야합니다.

 

     인천 사회복지 복전연대는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가 개폐막식때 인천지역 예술단체를 배제하려는 방침을 밝히자 마자 적극적으로 반대운동을 조직해서 인천지역내 진보 보수 전 예술인들을 규합하여 반대운동을 펼쳤습니다.  운동의 결과 여하와 관계없이 인천사회복지보건연대는 인천내 예술인들을 세력화하는데 유리한 기반을 다졌다고 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어쩌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함께 힘을 세력을 모을수 있는 운동을 조직하고, 운동을 통해서 우군 세력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 이런 노력들이 차곡차곡 쌓여야 당의 실력이 되지 않겠습니까.

 

 소수 정당으로서 지지받기 위해서는 주목받아야합니다. 주목받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색깔을 보여줄수 있어야하고 그 색깔이 설득력있어야합니다.  하얀 조약돌이 깔린 바닷가에 하얀돌 하나 얹어봐야 눈에 띄지도 않는다. 나는 검은 돌을 준비해서 검은 돌을 하나 놓겠다.   힐릴캠프에 나온 '싸구려커비'의 장기하가 한 말입니다.  우리에게 더욱 와 닿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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