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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갈매기의 꿈"에서 남동당협 당직선거 출마자 저녁모임이 있었습니다.

위원장 후보를 비롯하여 중앙당대의원후보,남동당협 선관위원장, 인천시당 지도위원을 포함하여  7명이 한자리에 모여 실로 오랫만에 남동당협에 대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2012년의 오류와 한계를 극복하고 2013년 남동당협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에서 진보정치의 한 축을 담당해야 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 되었고 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고민이 있었습니다.

 

크게는 당협운영위의 새로운 구성과 당원모임의 정례화 입니다.

월2회 운영위와 당원모임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속에서 당원모임은 당원들과 강좌를 함께 진행하고 음식도 나눠먹고 자연스러운 소통 속에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그리고 운영위는 당원모임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고 당협의 사업으로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는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지속적인 강좌의 진행입니다.

연10회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이미 이우재 고문님이 철학,사상 교육, 임00 당원이 장애인지적 관점에 대한 교육, 박건진 당원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과 문제의식과 관련된 강의를 진행하기로 하였고 이외에 시기별,사안별 강의를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위의 두가지 실천사항이 남동당협의 내적강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면 세번째는 내적강화를 기반으로한 남동지역에서의 진보정치 세력강화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지역의 노동조합과 진보적 단체와 연대하고 공동의 사업을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며 노동자,주민을 위한 지역의제를 만들고 그것을 관철시켜 나가는 다양한 정치행위를 통해서 남동구에서 진보정치 세력화와 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는 역할과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이 속에서 짧게는 2014년 지자체 선거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준비 및 구의회진출, 중장기적으로 5년,10년의 계획속에 지역에서 진보정치가 뿌리내리고 싹을 틔우고 줄기로 뻗어나가는 남동당협이 되고자 합니다.

 

 당협 위원장 후보를 중심으로 2013년 남동당협은 위의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것입니다.

 

 

 

--- 전국위원 후보로서 남동당협의 계획과 목표를 인천에서 그리고 전국적으로 제안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진보신당은 뼈를깍는 당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환골탈태" 하여야 합니다.

 

당내부적 결속과 강화를 위해 우선 당원들과의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당의 근간인 당협을 강화시켜 당원,당협의 목소리가 시당과 중앙당에 반영되고 또한 시당과 중앙당의 고민과 목소리가  당협을 통해 당원들에게 투명하게 전달되어야 합니다.

가능한 당협부터 우선적으로 분회모임 및 각종 소모임을 만들고 모범사례들이 중앙당으로 부터 당협으로 전해지는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두번째로 토론과 교육입니다.

당원교육과 토론은 당원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합니다. 신입당원교육, 지방선거 준비교육, 부문운동교육등의 다양한 당원교육과 토론회를 통해 차이를 좁혀나가고 우리 스스로 내공을 키워야 합니다.

 

세번째로 종이기관지 창간입니다.

당내 소통과 당의 정치선전을 위해서라도 시급하게  최소한 월1회 당기관지를 발행해야 합니다.

 

네번째로 당내 민주주의의 강화입니다.

"철의규율" 까지는 아니더라도 당을 함께하는 당원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최소한의 것이 있습니다. 

정파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드러내지 않는것이 문제입니다.  당에대한 관점,전망을 포함해 솔직하게 드러내놓고 당원들이 판단 할 수 있게끔 해야합니다. 물론 숫자의 문제로 결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인가? 에는 저 역시도 고민이 있지만 정파에 속하지 않은 더많은 당원들에게 이해하고 설득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함께 하는것이 당내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신당은 노동자,민중에게 희망이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아니 이번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망했습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고 바로 우리 스스로가 먼저 반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몰락한 진보정치에 새로이 싹을 틔우는 것도 감히 말씀드리건데 진보신당이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금 노동자,민중의 희망이 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의 분명한 원칙, 명확한 비전과 전망, 중장기적인 전략이 나와야 하며 이에 동의하는 세력과 재창당을 추진해야 합니다.

 

 이념적으로 자본주의 극복, 사회주의 이상과 원칙 계승,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이념(녹색사회주의) 의 재정립
 조직적으로는 보수야당과 구별 정립되는 진보정당의 독자적 성장 발전
 활동방식으로서는 대중정당, 현실정당으로서의 진보좌파정당 건설

이러한 진보정치 재건의 원칙(재창당의 원칙)에 동의하는 세력 및 개인과 함께 적어도 상반기 내에 재창당을 추진해야 합니다.

 

또한 당의 명확한 원칙과 전망하에 지역으로 주민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87년에 등장한 기업별 노조중심의 노동조합운동, 이것에 기반한 엘리트 중심의 운동은 그 한계점을 드러냈습니다.

이제는 87년을 넘어설 운동을 만들어야 합니다.

대기업 노조를 넘어서서 연대파업을 할 수 있는 노동조합운동, 일상에 뿌리내린 협동조합, 민중의 집 건설을 통해 지역과 주민속에 뿌리내리는 운동을 새로이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상의 당내결속강화와 녹색사회주의를 기반으로한 진보정치세력의 재편(재창당)은  어느 개인의 능력으로는 절대 이뤄질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원동지들이 동의하고 함께할때 그리고 재창당의 원칙과 전망에 동의하는 세력과 함께 할때만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길을 가는데 당원동지들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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