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병신이란 표현

by 그리고에게 posted May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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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란 표현을 장애인을 지칭했다고 생각하시다니 놀랍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이시면서도 심한 욕 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요?
장애인은 구경도 못해본 여자애려니, 하신 건 아니죠? 
참 답답합니다.
그게 그런 뜻이었다면 왜 현자란 말과 같이 써 놓았겠어요.
제가 말한 병신은 '이뭐병' '여병추'의 병신이거든요!?
암튼 너무 단어에들 집착하시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수업 할때, 이 시에서 아버지는 어떤 존재인가, 묻길래
시가 상징하는 바 대로 '쓸모없는 아버지'라고 간단히 적어 냈더니
아버지가 왜 쓸모없냐!고 하면서 누군가 발끈했던 게 떠올라요.
저는 내심 그 애를 '병신'취급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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