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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스케치]국민을 이기려하는 정부라면 물러가라!

환갑맞은 제헌절을 전후하여 의석수를 앞세워 헌법을 뜯어 고쳐 영구집권 하려는 보수주의 정치가들에게 국민이 경고를 보냈지만, 여전히 친미재벌정권과는 소통은 되지 않고 있어 국민의 분노가 식지않고 있으며 계속 눈을 부릅뜨게 하였다.

제헌절 이튿날에도 광주에서는 도청철거를 반대하는 천막농성장을 일주일전 쯤에 옛도청 주변에 만들고, 광주 지역 시민단체가 나서서 교대로 농성중에 있었다.

그 까닭은 518관련단체와 광주민중항쟁의 피해이자 참여자인 광주시민들에게 민중항쟁이 잊혀져 다시 재현되지 않도록 '평화역사현장박물관'이라는 본래 뜻에 걸맞는 유적지로서 시민품으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광주시민들과 시민단체와 시민정당은 도청청사를 돌려줄 것을 계속 요구하고 있다.

옛 전남도청은 국가나 지자체들이 당리당략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며 독재정권에 대한 시민항쟁의 산 교육장으로 남겨 돌려주어야 하는 것은 누가 보아도 옳은 결정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고 싶다.

주말 집중 촛불행동을 하루 앞두고 광주 금남로 길거리에서 촛불행동은 여전히 계속되었다.













18일 광주 불교 교육관을 빌려 다문화공생시대에 이주노동자들의 문제인 고용허가제를 둘러산 노예적 허상을 알려는 워크숍이 있었다.

이주노동자를 노예처럼 일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마치 짐승처럼 부려먹으며 사람대접 안하는 현장실태가 알려졌다.
 
더불어 증가일로에 있는 국제결혼으로 머나먼 한국땅으로 시집살이 온 다문화가정의 한 주체인 이주여성 인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한국사회 생활문화 의식 전환이 시급하다는 점도 알려졌다.


▲'이주노동자지원센터'를 결성하기 위해 특별강사로 초대된 성공회대 '이영'신부님과 참가자들이 이주노동자 삶현실과 나아갈 길에 대한 이야기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질의 응답으로 이어진 워크숍 모습.


7월19일 목포 하당지구 '장미의 거리'에서 약식으로 진행된 촛불행동

일상삶은 계속되어야 하지만 경제를 살린다며 '생명주권'과 '검역주권'을 내팽개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과 시민들의 분노는 식지 않았으며 날마다 교대로 촛불들기로 결정한 약속으로 촛불행동이 계속되었다.

이날은 전교조가 약식 촛불행동를 맡았다.








"전두환식 언론통제 부활하는 여론조작 언론방송 건들지마!" 최근 MBC 'PD수첩 제재'와 'YTN낙하산 인사파동'으로 공공방송과 공공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시도는 5공화국 전두환시절에도 민중저항의 주제였던 사례인데, 이명박정부에서 다시금 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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