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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0 14:09

좀 슬프네요..

조회 수 12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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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개새끼가 가지고 있는 진중권 선생에 대한

존경심의 깊이를 익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좀 슬프군요.

 

제가 오기 전에 한 트럭 지나갔다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었길래,

진중권 선생님이 저와 그들을 동일시한나머지,

기분 나빠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답답한 게 사실이네요.

 

슬프지만 뭐 할 수 없죠.

 

개새끼가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탓에,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진중권선생님에 의해서만 확인 받아야 하는


사람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렇지만 좀 좀 좀.. 슬프네요..

 

 

 

 

개새끼 :

제가 이미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 관심 끄라고! 안 통하던데요?  

진중권 :

님도 내 글에 관심 끊어주세요. 대단히 불쾌하니까..... 무시해드릴테니, 타인들에게 말 걸지 말고 디오게네스처럼 게시판 딸딸이나 치세요.

개새끼 :

진중권선생님. 불쾌하게 해드렸다면, 고마운 선생님께 대단히 미안한 일인데요, 선생님도 잘 아시잖아요? 선생님께서 아무리 불쾌하시더라도, 선생님의 글이 사회적 역할을 하시는한, 선생님의 글은 타자의 비판의 영역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거. ^^

진중권 :

개새끼! 관심 끊으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아는 척하지 마세요. 다른 이들도 님한테 아는 척 안 할 테니까..... 그게 합리적인 해결책인 것 같아요. 혹시 더 좋은 생각 있어요?

개새끼 :

진중권선생님. 선생님께서 저를 아는척 안하시는 건, 선생님의 영역인데요, 선생님 글에 얘기하느냐 마느냐 하는 건 저의 영역 아닐까요? 그걸 선생님이 결정하실 문제는 아니라고 사료됩니다만... 선생님 많이 화가 나신 모양인데, 전 선생님을 화나게 할 생각은 없었거든요? 왜 이렇게 화가나신 건지, 좀 속시원히라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좀 답답하고 슬픕니다.

진중권 :

개새끼. 님한테 화가 난 것 아닙니다. 님은 자신이 대단히 특이하다고 믿으실지 몰라도, 님 같은 개새끼들, 이미 게시판에서 한 트럭이 지나갔거든요. 그래서 좀 조용해지나 했더니, 세상에, 또 하나가 나타난 겁니다. 그래서 다들 열 받는 거예요. 님이 썼던 수법들, 독창성이 없어요. 이미 이 게시판에는 수많은 개새끼들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선보였거든요. 저는 님에게 화가 난 게 아니라, 님의 수법을 지루해 하고 있을 뿐이예요. 이제 말 그만 섞고, 그냥 하던 지랄이나 마저 하세요.

개새끼 :

에효.. 진중권 선생님, 혹시 제 수단과 방법이 어떤 목적을 지향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선생님이 언급하신 그 사람들처럼 게시판을 망치는게 제 목적이라고 진정으로 여기시나요? 아니면 제가 이 게시판에서 자아를 실현하기라도 원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제가 평범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지만, 특별하게 특이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선생님. 제 글을 읽어는 보셨나요? 필명이 주는 편견에 선생님 스스로를 가둔 나머지, 아예 처음부터 읽어볼 생각도 안하셨다면, 함부로 게시판을 망치는게 목적인 사람들과 저를 동일시하는 건 부당하다고 사료됩니다만..

  • 심심한놈 1.00.00 00:00
    몸글의 전제 : 스스로 관심끄지 않고 있음을 반증하며, 상대방에게는 관심을 끄라 한다. 개새끼님의 문제 : 진보=신상(신상품)으로 인식하는 C&P의 결과물이다. 심심한놈의 권유 : 그런 책읽기는 공부라고 부르지 않으니, 개새끼님은 닉을 [노병은서지않는다]로 바꾸어주시라. 진단 : 해당 [개새끼]라는 닉은 울혈이다. 관심을 끈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마사지로 풀어야 한다. 끝!
  • 심심한놈 1.00.00 00:00
    결론, 무관심을 요청하는 열 `중권`보다 막나가는 한명의 `야씹새끼야`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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