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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4:02

한잔하면서.......

조회 수 8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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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곤해 보이시는 신부님을  푹 주무시라고  사목회장님과 일어 나는데
한잔하고 가자고 하시네요......
오오뎅뎅인가 ~  먹다 남은 묵은 니뽄산 정종 있다고 ~
정말 오랜만에 갔습니다. 작년에 거이 3주에 한번씩 갔었는데
술고래 성님들 덕분에 본당에서도 반주한번 못했는데
본당에선  반주도 먹을 사람만 먹기로 그래서  미사후 식사시간때 저절로 누구도 안먹습니다.
요즘 신부님 많이 힘들어 보이십니다.
강론도  누구를 지목은 안하시지만  물론 저야 알지만  누구겠어요~
오오뎅뎅집에 가서 그때서야 하고싶은 말씀 하십니다.
이번 주제도 광우병 쇠고기  신부님 미국산 쇠고기 30개월 이상에 대해 개인적으로
날밤 새가며  두둘겨 보셨더니  심각하다고 하시네요~
전 너무 졸려서 중간에 나갔습니다.
아마도 이번주 주일날  광우 쇠고기에 대한 말씀이 있으실것 같습니다.
그게 강론에서든  미사후 식사시간이든.......
문제는  온 교우가 그에대한 심각성을 모른다는 점이죠........
집에서 티비도 안보나  순 드라마만 보는건지............

하여간 니폰산 술 실컷 먹고 일어났습니다..............
그래야 댓박으로 3잔이지만 ..........
너무 졸려서 술도 안넘어 가요..........
여기 천주교 신자분들 계시면  저희 본당 오세요..........
아마도 니폰산 술 먹을 기회 있을 겁니다...............
  • 그냥 서민 8.00.00 00:00
    헉.. 어느 본당인데요??.. ..... 술 때문에 넘어갈 수는 없는데...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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