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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대 후보, 임한솔을 비례대표로 추천합니다!

 

추천사유 :

 

 당 게시판에서의 논의과정도 있었습니다만, 진보신당이 무슨 이주희의 대항마라든가, 민노당과의 경쟁 구도때문에 20대 후보를 내는 것이 아니라, 20대에 관련한 진짜 진보적인 정책들을 생산해내고, 이것들을 담아내어 많은 이들을 설득하고, 실현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중요시했습니다. 즉, 학생정치, 20대 정치에 대한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야 하며, 젊은이, 20대를 대표할 때 과연 자신이 대표로서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를 확실히 인식한 진보정당 후보여야 한다고 봤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제가 3년여간을 같이 알고 지내고 활동해온 임한솔 동지는  매우 훌륭하게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킨다고 보여집니다. "민생"이 화두였던 지난 몇 년간(지금도 여전하지만), 그는 구태의연한 신자유주의 폐기라느니, 교육 공공성 강화 등, 당연하긴 하지만 누구나 "뻔한 이야기"로 듣는 말들을, 기층 학생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형태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과 운동으로 실현시켜왔습니다.

 

 예를 들자면 정부 학자금 대출이자에 대한 학교 지원 운동을 통해 학교의 지원예산을 2배 증액, 관철시켰습니다. 이러한 성균관대의 성과로 인해 바로 제가 다니는 학교인 경희대라든지, 다른 학교까지 학자금 대출이자를 학교의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형태의 제도가 정착되게 되었습니다. 기층 학생들을 위한 제도를 만들고 실현시키고 누구보다도 쉽게 납득할 수 있게 설득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임한솔입니다.

 

 또한 20대의 정치적 경험에 대한 우려도, 노회찬 의원실 보좌관의 경력, 그리고 노회찬 경선 당시 전화홍보를 총괄한 그의 능력(같이 전화홍보한 사람으로서 말하건대, 정말 훌륭했습니다.)은 기층 운동과 중앙 정치를 모두 경험한 그에게 있어 장애물이 될 것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무나 뻔한 "운동권 사투리"로 구태의연하게마저 들리는 "신자유주의 폐기", "공공성 강화"만 외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설득의 방식, 민중이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아직도 민중들에게 우리의 말을 번역을 해줘야 합니다. 노회찬, 심상정 정도가 민중들에게 우리들의 가치를 "통역"해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20대 민중의 젊은 동시통역사, 임한솔입니다. 그는 우리들의 가치, 아직은 운동권 사투리로 인해 알아듣기 어려운 우리들의 공공성, 사회화의 가치들에 관하여 너무나도 편안하고 쉽게 설득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대가 돈 걱정없이 마음껏 연애할 수 있는 사회! 진보신당이 만들겠습니다!"라고 하면서 그것이 전파를 타는 순간, 대학 사회에 분명히 진보신당이 회자될 것입니다. 88만원 세대의 어려움, 알바를 해야 하고, 등록금은 오르고, 고용은 불안하고, 토익은 해야 하고, 그래서 연애하기 어려운 사회. 이 사회를 연애하기 쉬운 사회로 바꾸겠다. 등록금 상한제 실시하고, 대학평준화 일구고, 고용안정과 알바비 현실화 등을 실현시키겠다. 문화생활에 드는 비용을 낮추겠다. 우리 이제 마음껏 연애해보자. 이런 말할 수 있는 사람, 아직 진보신당에 몇 없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 "샤방"한 사람이 진보신당의 국회의원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한솔

81년 4월 10일 생 (만 26세)

전 민주노동당 성균관대 학생위원회 위원장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환경위원회 환경위원

전 민주노동당 종로지역위원회 운영위원

전 민주노동당 중앙대의원

전 토마토 친구들 대표

2005년 삼성 x파일 떡값검사 김두희 성균관대 이사 퇴진운동으로 이사직 사퇴 이끌어냄

2006년 정부학자금 대출이자 학교지원운동으로 학교지원예산 두 배 증액 관철시킴

2006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노동당 서울시장 후보 및 종로구의원 후보 종로 유세단장

2007년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노회찬 선본 전화홍보팀장

2008년 2월 성균관대 졸업(독어독문학, 경제학 복수전공)

현 노회찬 의원 보좌관

케이블 채널 XTM 생방송 [젊은 토론 설전] 고정패널로 출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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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프로필은 제가 구 민주노동당 당게에서 대의원 출마했을 때 것을 퍼올린 것이며, 몇 가지는 제가 그 마우스로 긁은 것에다가 추가했습니다.


현재까지 추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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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동지를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스카우트 4.00.00 00:00
    지방대생이라더니, 느닷없이 바뀌셨네요. 대관절 노회찬 의원 보좌관이 88만원세대의 대표주자라면 먹힙니까? 그 나름대로 명확하시던 기준은 어디로 가셨는지... 원칙마저 단 하루만에 사라졌네요. 토론 하자더니 참;;;; 제가 바보인건지, 뭐 그 위쪽 사정 모르고 떠드는건지 모르겠으나,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거야말로 '졸속'이지, 뭐가 달리 '졸속'이겠습니까? 이런거 안하려고 민노당 나온거 아닙니까? -_-
  • 채현 4.00.00 00:00
    저는 88만원세대 대표주자라면 대학 갓 졸업해서 88만원 받고 있는 비정규직이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학생조직화 좀 편하게 해볼려고 비례대표 추진한다는 인상밖에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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