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학교 신입생 10년만에 전국일제고사 실시
일부 교육청 개인 석차 공개…전교조 등 "성적 공개하면 법적 대응"
초등학교 4~6학년도 11일 진단평가
연합
» 10년만에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한 진단평가가 6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가운데 서울 중구 창덕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을 치고 있다. 한편 서울과 부산ㆍ경기 등 일부 교육청은 진단평가의 결과를 공개하고 개인성적표에 학교내 석차 및 지역내 석차백분율, 전교 석차 등을 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10년만에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진단평가가 6일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16개 시ㆍ도교육청은 이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에 걸쳐 서울시교육청이 개발한 5지 선다형 문항으로 진단평가를 실시했다. 서울과 부산ㆍ경기 등 일부 교육청은 진단평가의 결과를 공개, 개인 성적표에 각 과목의 학교내 및 시ㆍ도내 석차백분율 및 등급 등을 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각 시ㆍ도교육감들은 지난해 협의회에서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단평가를 다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진단평가는 중학교 학습 준비상황을 파악하려는 것으로 각 학교는 결과를 토대로 신입생 수준에 맞는 교수ㆍ학습방법을 모색하고 기초학력 및 교과학습 부진학생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6일 오후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국 일제고사 중단을 촉구하는 교육단체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전국 일제고사 실시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근심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그러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교육단체들은 "중1 전국일제고사는 학교와 학생의 서열화를 부추기고 사교육비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비난했다.

전교조와 참교육을위한 전국학부모회는 이날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1 전국일제고사는 시ㆍ도교육감협의회의 권한을 넘는 위법행위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올바른 인격형성을 가로막는 반교육적 인권침해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한줄 세우기식 성적 공개로 어린 학생들의 정신적 충격과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증가가 우려된다"며 "진단평가 결과를 공개하면 사이버 서명운동과 함께 학부모ㆍ학생 소송단을 구성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일부 학원들은 한달 전부터 진단평가 대비반을 운영해 선행학습을 실시하고 출판사들은 진단평가 대비문제집을 발간하는 등 사교육 열기를 부채질해왔다.

또 일부 학원은 최근까지 중학교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단평가 대비법을 알려주는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해 특목고 설명회나 대입설명회를 연상케 하기도 했다.

  • 산지니 4.00.00 00:00
    오늘 기자회견장에서 전교조 서울지부 집행부인 제가 들고 있다가 쭈글쭈글해서 문화연대 여성동지에게 피켓인계하고 나니 연합 사진기자가 바로 찰칵... 현장에서는 늘상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피켓을 대량으로 떠넘기는 '다함께'도 아닌데 불행하게도 '다함께'의 숫법을 사용한게 꺼림칙하네요... 서울시교육청앞 전교조 서울지부 농성장 주변도 박은희 동지가 만들어온 '진보신당'의 피켓을 많이 늘어놓았습니다. 사진을 제법 찍어갔는데 어디어디 나왔는지.... 피켓을 많이 만들어온 박은희동지의 노고에....앞으론 같이 만들자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900
256 흑염소, 네 이놈! 6 아나키 똘중 2009.05.14 1359
255 흑형! 래퍼! 걍 잠깐 웃어보자고 올렸습니다. 1 기타맨(김일안) 2012.11.15 2069
254 흑흑 24 토끼뿔 2009.02.21 1363
253 흑흑 거대한 위기.. 김민재 2008.10.25 1277
252 흑흑 저... 지금 울고 있어요. 22 이진숙 2008.12.21 2469
251 흔들리는 사람에게 김영아 2010.05.14 1774
250 흔들리는 작은 하늘도 잃어버린 ... 차디찬 1월의 그을린 잿빛 하늘 2 허이꾸! 2009.01.21 1284
249 흔들리지 말자! 3 김정진-lizard1971 2010.05.13 1604
248 흔들리지 않게 우리 단결해..ㅋㅋㅋ(훌라~ ㅋㅋㅋ) 4 강철새잎 2009.03.13 2071
247 흔들리지말고 본인의 책무를 다하세요!! 24 carpe diem 2011.09.15 1466
246 흔들림 없이....가야겠죠. 1 장혜옥 2011.04.07 1218
245 흔들어쓰는 리모컨 ^^ 1 촛불메신저 2008.12.29 1123
244 흔적 남깁니다 6 질풍노도 2008.07.16 1086
243 흔쾌히 받아 들입시다 1 나는달린다 2011.02.10 1338
242 흘러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군요... 오로라 2011.04.01 1291
241 흘러간 두 장의 사진 계급전사 2009.01.16 1154
240 흙다리..... 1 박성수 2009.07.20 1207
239 흙다리/ 당장 이 글 삭제하라 3 임영기 2009.07.20 1539
238 흙다리님 61 씨니or요사 2009.07.20 2211
237 흙다리님께 드리는 환영인사입니다. (진중권 선생을 대신해서) 5 개새끼 2009.02.20 1540
236 흙다리님에게 3 관리자 2009.06.19 1644
235 흙다리님을 대변인으로 14 윤여관 2009.07.21 1540
234 흙다리님의 명문을 다시 퍼다 올립니다. 7 기마봉 2009.06.20 1750
233 흙다리님의 한바탕 진상떨기.. 5 심심한놈 2009.06.19 1291
232 코스 2009.03.01 1135
231 흠. 병신이란 표현 7 그리고에게 2009.05.22 12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42 2943 2944 2945 2946 2947 2948 2949 2950 2951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