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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촛불소녀 故 신나래양 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준)입니다.

 

지난 7월5일 촛불집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안양근명정보고등학교 3학년 신나래 학생이 집 근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죽음이 아닙니다. 가진자만을 위한 교육정책인 강부자 교육정책과 인간교육인 아닌 학생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안양근명정보산업고등학교의 반인권적인 교육행태가 신나래 학생에서 죽음을 강요하였습니다.

 

지난 7월10일, 기자회견 후 장학사와의 면담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향후 대책방지, 반인권적인 교육중단을 요구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도 교육청의 진상조사는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가 아니라 해당교사와 학교의 면죄부를 주기위한 조사였습니다. 단 한차례 해당교사와 면담하고 모르쇠로 일관, 자신들에게는 조사권한이 없다며 사법기관으로 떠넘기는 행태는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진실을 매도하려 하고 있으며, 우리가 요구했던 내용들에 대한 답변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故 신나래 학생의 모교인 안양근명정보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신문사나 TV와는 인터뷰를 절대 하지 말라” “누가 신나래 관련 이야기를 물어보면 하지 말아라” 라는 식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단 한 명의 죽음이 전체 학생들의 양심을 흔들리게 했고, 분노하게 했지만 학교는 그 양심조차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교육정책과 교육현실은 수많은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더해가는 입시경쟁체제와 학생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유린하는 인권침해는 정권이 바뀌어도 나아지려는 기미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점점 후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故 신나래양 사건을 철저히 진상규명하여 책임자 처벌과 경기도 교육감 및 해당교사들 사퇴, 반인권적인 교육중단을 요구할 것입니다.
진상조사단은 안양근명정보고등학교의 학생들과 인터뷰 및 향후 요구사항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경기도 교육청, 안양근명정보고등학교, 그리고 이 나라의 교육정책을 압박할 것입니다.

 


다시는 제2.3의신나래양이 나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그리고 반인권적인 교육중단을 위해 서명합시다.


서명에 동참해 주십시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6826&

 

제보와 항의가 절실합니다.
안양근명정보고등학교와 경기도교육청. 교육부를 압박해주세요.

 

경기도교육청: http://www.goe.go.kr/


안양근명정보고등학교: http://www.kmg.hs.kr/


안양 교육청: http://www.goeay.kr/

 

항의글을 남겨주세요!!

 

 

http://cafe.daum.net/hrnarae 촛불소녀 故 신나래양 사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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