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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장애여성, 비정규직 할당을 뒤짚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례대표 1순위 후보로 이선근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민주노동당 시절에도 저는 "뿌리"카페 회원이었고, 이선근 선거운동을 학생위원회 사회 내에서 하려 했었으나, 분당으로 인해 뭐 없던 일이 되어 있었죠.

다행히도 이번에 이선근 후보를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저는 송태경 선생님의 자본론 강의를 들으면서 경제민주화 운동본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민생경제가 화두가 되는 이 시점에서, "경제민주화"라는 것만큼이나 중요시되는 화두는 또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저는 한미 FTA 반대의 전도사 정태인 등도 비례대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 이전에 진보정당 경제민주화 정책의 실질적인 산증인이며, 산파인 이선근 본부장이 비례대표 1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민주화 4.00.00 00:00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의 폭 넓은 지지와 선택을 받지 못하면 우린 아무 것도 아니게 되고 그냥 끝입니다...
  • 종이한장 4.00.00 00:00
    다시 보는, 민주노동당 시절 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출결과 ........... * 여성명부 * 심상정 6,046 이영순 5,343 최순영 3,903 현애자 3,339 이주희 3,163 송경아 1,258 석윤수경 1,043 이정미 929 김미경 618 * 일반명부 단병호 7,225 천영세 5,052 강기갑 5,031 노회찬 3,048 이문옥 2,549 김석진 880 정태흥 505 김병일 495 이선근 459 남만진 411 장봉주 100 이선근 같은 사람이 여성, 일반명부 통틀어 끝에서 세 번째라니... 선거결과를 이해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선거도 평당원이었던 내가 생각만큼 "순수"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이후 탈당 직전까지의 선거결과는 민주노동당은 더 이상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반복과정에 불과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는 다름을 선언하고 탈당해서 만든 진보신당이라면, 민주노동당에서의 선거결과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그 변화의 시작은 이번 비례대표 선정부터이지 않을런지... 물론, 선정과정이 다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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