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 부디 자기 머리 나쁜 걸 남 탓하지 마시오.

by 개새끼 posted Feb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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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의 글이오.  

내가 어제 당신글...오해 운운, 억울 운운 하느 골 보고..

글 한자락 슬까하다가 구챦아서 접었는데...지금 애기하지.

결론 부터 말하자면...[니 무덤 니가 팠으니 딱치고 샷다 마우스!!] 오케..

왜?

개새끼란 필명 때메...? 오~노!!

이 바닥 사실 개새끼 정도 감수못할 사람들 그리 많지 않아..

문제는 당신의 욕심과 덜 날카로움이지.

지금 이글도 봐봐..

글이 엇핏 보면 하나의 주제로 연결되는 것 같지만..

논점 여러개야. 근데 그 논점들이 저확하게 부각되어지지 않아.

횡설 수설..왔다갓다..의도든 비의도든..

가치 혼란 그자체야

.(가치상대주의랑 가치혼란이랑의 차이는 알지?

양모군 같은 애의 문제가 가치혼란상태 또는 조장의 문제야)

 

왜 그런가?

욕심이 많거덩....노쟁도 함 붙여볼랴...지 잘난 척도 하랴...

논쟁을 위한 궤변하나 던져놓고 그안에서 지 빠져나갈 구멍까지 같이 만들거덩?

그니까 논점 안잡히지...당근..

한 가지만 붙잡고 가...골치 아프게 하지말고..

당신이야 하고픈 말 준비해서 나오니 이것저것 건드릴 수 잇지만..

얼떨결에 숙제 받는 사람들이..뭐 당신 머리속에 들어가 있냐?

당신 의도까지 읽어줘가며 논쟁하게....참 많은 것도 바래요 

담...배려의 문젠...내가 어제부터 누차 하던 얘기 밑에 글에 쫙 깔려 있으므로...패스.

 

 

어제 논점은 확고했소. 하나요. “표현의 자유”였소.

 

(1) mogiiii라는 자가 하도 닉네임바꿔달라고 징징대길래,

(2) 내가 개새끼라는 닉네임에 걸친 사연을 얘기하니까.

(3) mogiiii라는 자가 다른사람의 불쾌하지 않을 자유를 말했고,

(4) 내가 불쾌하지 않을 자유보다 표현의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니까,

(5) 노엣지님이 물었소. 

“반장애인적이거나 반여성적인 표현”도 허용되겠해야 되냐는 거냐고?

(6) 그래서, 내가 마침 나도 거기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미국사회의 고민을 담은 다큐멘터리 대본을 올려놨던 것이오.

(7) 그랬더니, 떼거리로, 와서

약자를 언어로써 유린하고 폭행할 자유를 구걸하고 있다며 집단공격을 시작했소.

 

이게 어제 히스토리의 전부요!

님이 말한 것처럼, 논점 여러 개였나? 결코 아니오!

논점은 하나였고, 난 한가지만 붙잡고 갔소.

상대방의 반론에 재반론하는 과정이었을 뿐이오.

횡설수설? 한적 없소. 도대체 뭐가 왔다 갔다 했는지

횡설수설하는 건 당신이오.

가치 혼란? 나처럼 일관적인 가치관가진 사람 없소.

논쟁을 위한 궤변하나 던져놓고 그안에서 지 빠져나갈 구멍?

반론에 재반론하는 과정을 두고 어떻게 그렇게 표현할 수 있는지 모르겠소.

그 와중에, 논점이 안잡힌 자가 있다면, 그 자가 문제인게지

난 이것저것 건드린 적 없고.

하나를 얘기하는 과정에서 반론에 답하기 위해

여러 준비된 논거와 생각이 있었을 뿐이오.

부디 자기 머리 나쁜 걸 남 탓하지 마시오.

자신의 내부 문제를 외부로 돌리는 것은

굉장히 병리적인 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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