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내일 발기인대회에 참석하고 싶지만, 사정상 가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발기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제가 아는 많은 분들, 그리고 모르지만 한길을 갈 모든 분들에게 한가지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우리를 보고 있는 노동자 서민을 기억해주십시오.
노동자 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그분들의 바램대로 행할 때 우리는 비로소 인정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말하기는 쉽지만 행동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항상 제 말만큼이라도 하고 있는 건지 되돌아 봅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혼자서 만들 수 없는 것이기에 우리 모두 함께 이 길을 나섰습니다.
끝까지 낙오되지 않고, 지친 사람은 일으켜주며, 이 길을 함께 걸어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