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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절 민주노동당은 소통 불능의 당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자주파뿐만이 아니라 소위 평등파라는 세력들도 소통에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평등파 역시 당원과의 소통에 실패했고, 일반 국민대중과의 소통에도 실패했습니다.


신당은 이런 자기 반성에서 출발했으면 합니다.


일단 당내에서는 다양한 사상과 의견을 갖고 있는 세력과 개인들이 상호의견을 존중하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소통의 문화가 활성화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은 목소리를 높이지만  자신과 다른 생각과 의견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들으려

하지않는게 운동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문화적 경향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주장과 사상을 분명히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귀를 귀울이는 자세!

바로 소통의 출발점이 아닌가 합니다.



당 밖으로는 일반 서민 대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소통하는 당이 되어야합니다.

일반 대중들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운동하는 사람들의 언어와 원론적이고 원칙적인 구호의 외침이 아니

라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으로 다가가야 할것입니다.

결국 신당의 성패는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실천하는가라는 "실천적인 정책

역량"에 대한 실력이 아닌가합니다.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정책적인 대안을 가지고 서민 대중과 소통하는 정책정당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

니다.

  • 안종기 4.00.00 00:00
    인천의 임한철동지 반갑습니다. 수원에서도 열심히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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