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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의 오류도 없는 사상이나 단 한톨의 진실도 담지 않은 사상은 없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한점의 오류가 없는 사람이나, 단 한톨의 善도 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매우 슬프게도

진보신당에는 이런 걸 모르는 단세포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좋은 점을 말한다는 이유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나쁜 점을 말한다는 이유로.

탈당하라고, 용춤을 추는 걸

이처럼 자연스럽게 여기지는 않겠지요?




skyhigh님


물론 탈당이라는 방법이 있기도 하긴 합니다만,

원래 정치라는게, 최선이 없으면 차선!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입에 꼭 맞지는 않더라도,  

뭐, 아무리 파쇼스러운 때를 못 벗은 정당이라도,

다른 곳들보다는 그래도 나으리라는 믿음으로,

굳이 다른 선택을 하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언제까지나, 인간의 이성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저버릴 수 없는

저의 슬픈 부탁입니다.



님의 탈당은

님의 글에 악플을 단 파쇼들에게

우리 진보신당을 넘겨주는

악수중의 악수니까요.

  • 피티겨 2.00.00 00:00
    며느리 타박하는 시어머니보다 옆에서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 skyhigh 2.00.00 00:00
    이틀전에 경기도 교육감 투표하고 왔습니다. 진보신당의 기치에 맞게끔.. 내가 뽑은 후보가 당선되었을 때 당원으로서 뿌듯함을 느꼇습니다. 우리당이 하나를 성취했다는 그런 뿌듯한 느낌.. 그렇게 앞으로 한 발 한 발 더나아갈 때.. 사전적 의미와 동일한 'progress', 즉 진보신당으로서 이름에 걸맞는것이 아닐까요. 그런데 앞으로 나아가기는 커녕 정권바뀌고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노무현 타령하며 게시판에 똥을 싸질러대는 인간들을 보니.. 정말 회의감이 밀려오더군요. 저런 분들이 대다수는 아니겠죠 설마.. 님의 글을 보니 왠지 저까지도 서글퍼 집니다.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했던가요.. 민노당 쪼개지고, 진보신당도 그리 오래갈거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님의 진정성만큼은 정말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開索譏 2.00.00 00:00
    skyhigh님? 탈당 안하실 거죠? 님이 탈당 안해야 진보신당이 안 망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임.
  • K 2.00.00 00:00
    파시즘이라는 단어의 뜻부터 다시 생각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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