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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상징적이죠.
상징성 좋습니다.
하지만 언론들은 "주먹 불끈쥐고 시위하는 듯한" 모습으로
진보신당의 창당을 알렸습니다.

국민들은 진보신당을 "또하나의 민노당"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무서운 시선입니다.

심상정, 노회찬 의원이 대중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혁과 종파주의 극복, 일심회 사건 관련자 제명을 외쳤지요?

임을 위한 행진곡!
그만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시민단체가 아닙니다. 노조나 결사조직 또한 아닙니다.
오로지 국민의 시선에서 생각하고,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국민의 표를 받아서 진보적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결성한

우리는 정당입니다.

국민의 시선에서, 국민의 정서에서 행동하고 보여질 수 있도록
우리의 진보적 상징들을 하나 둘씩 제거해 갔으면 합니다.
  • 내가삶이다 4.00.00 00:00
    글쎄요. 저는 님의 의견에 다소 이견이 있네요. 진보를 외치는 것이 반드시 투쟁을 외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데는 동의합니다만 임진곡이 가진 상징성 만큼은 진보신당이 계승해야할 소중한 자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조병구 4.00.00 00:00
    대중정당이 되더라도 투쟁성은 잃지 말아야지요.
  • 이진숙 4.00.00 00:00
    백번 천번 만번을 불러도 가슴울컥한 노래가 '님을 위한 행진곡'입니다. 전 천만번이라도 이 노래를 부르고 싶군요
  • 맑은물 4.00.00 00:00
    부르는건 좋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불러야하지 않을까요? 당의 공식행사에서 부르는것이 좋냐? 부르지 말아야 할까는 많은사람들 얘기를 들어보고 결정할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선거운동할땐 안 부르는건가요? 똑같은거 아닐까요?
  • 김수민 4.00.00 00:00
    작은 모임에도 걸핏하면 민중의례니 님을위한행진곡이니... 지겹고 안쓰럽고 때로는 불안합니다.
  • 김성원 4.00.00 00:00
    '민중의례'와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 광주 민중항쟁의 영령을 되새기고 기리면서 각오를 다지는 의식입니다. 뭐 '민중의례'가 '운동권의 국민의례' 아니냐라는 비판이 나올 수는 있겠지요. 그렇다고 '민중의례'를 안 하자고 한다면, 당장 대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마주치게 될 텐데요. '민중의례'가 싫다고 '애국가'를 부르며 태극기 앞에서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맹세하는 '국민의례'를 통해 국가주의를 고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바에야 '민중의례'든 '국민의례'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낫겠지요.
  • 장창환 4.00.00 00:00
    노래 안 부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단하게 묵념하거나 당원으로서의 자세를 담는 다짐 같은 것을 만들어서 함께 외치던가... 당에 20대가 점점 사라지는 까닭 중 하나가 바로 경직된 엄숙주의 같습니다. 저는 30대지만 사랑 없이는 못살거든요. 남김없이는 못 삽니다. 성인 열사가 아닌 바에 국민들에게 외면당할 뿐입니다.
  • 김성원 4.00.00 00:00
    근데 5.18 광주 항쟁에서 학살된 열사들을 시작으로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영령들을 되새기고 기리는 의미가 담긴 의례가 "국민들에게 외면당할 뿐", "경직된 엄숙주의", "마땅히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비난 받는 것 또한 슬픈 일 아닌가요? 적어도 5.18 정도는 민주공화국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되새기고 기리는 역사가 되어야 할터인데... 이제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라도 5.18을 기려서는 안 되고 망각해야만 할 때가 온 건가요? '민중의례'와 '임을 위한 행진곡'에 죄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민중의례'와 '임을 위한 행진곡'은 죄가 없는데 그걸 행하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죄가 있는 것인지...
  • 김수민 4.00.00 00:00
    민중의례를 꼭 해야 한다느니, 그럼 국민의례를 해야 하느냐느니 하는 말들이 모두 아이디어 부족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또 그런 의례 없이는 행사를 시작하지 못하는, 일종의 병적인 현상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굳이 필요하다면 침울하지도 대책없이 발랄하지도 않은 음악 잠깐 틀고 '생각의 시간' 정도 가지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묵념 말구요. '임을 위한 행진곡'이나 '묵념'... 이런 걸 암때나 하는 것이야말로 희극입니다. 그런 의례는 그에 맞는 행사들(대표적으로 추모제)이 있습니다.
  • 이진숙 4.00.00 00:00
    어디가서 말한마디 하기 어려운 저처럼 소심한 사람도 드뭅니다. 그래도 임진곡은 수백번도 넘게 부른것 같습니다. 그만큼 집회, 시위가 수도없이 많았던 때 대학을 다녀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로지 그럴때만 불렀던것 같군요. 뭔가 결의를 요하고 뭐 그런때요. 집회, 시위 이런게 필요없는 사회가 되면 임진곡도 결국 잊혀지지 않을까요. 그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 여백 4.00.00 00:00
    민중의례 개 뿔이라 봅니다. 그거 해서 뭐하나요 ? 그거 안하면 일 못합니까 ? 이 곳에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대다수가 임진곡을 사랑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무릇, 때와 장소가 있는 거죠..
  • 이진숙 4.00.00 00:00
    전 동네아줌마들 모임에서의 느낌을 받습니다. 각자 목소리도 크고 주장도 강해서 뭐 먹으어 가려면 결정하는데 30분은 걸립니다. 길거리에 서서 4-5명의 아줌마들이 무얼먹을지 어디서 먹을지 큰소리로 이야기하면 꼭 싸우는것 같아요. 그래도 결국 정해지기는 합니다. 어떻게 정해지든 함께가서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거든요. 진보신당에 들어온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있는 노래가 있다면... 전 너무 오래됐나 보군요.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중요한 것이니까요.
  • 이재성 4.00.00 00:00
    이건 하고 저건 하지 말자는 것보다 무엇을 하든지 창당 목적에 맞게 열심히 합시다.
  • 덕헌 4.00.00 00:00
    일년에 2번 정도 부르면 좋겠어요? 종량제? ㅎㅎ
  • 락커 4.00.00 00:00
    의례적인 행동이라면 안 부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만약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분들 중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몰라서 공식적인 자리에서 외톨이가 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 이는 대중정당을 자처하는 사람들로서 옳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러야 할 곳에서는 불러야겠지만 어떤 의식이든지 상관없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것은 작금의 상황에서는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러야 할 자리라면 정말 신심을 다해 불러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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