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동성명>

민주노총의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꿈꾸며,
기호2번 이영주-박상욱-이태의 후보를 지지한다

우리 좌파정당-단체들은 이번 민주노총 직선3기 임원선거에서 기호2번 이영주-박상욱-이태의 후보를 지지한다. 투쟁의 위기와 혁신의 정체를 맞고 있는 민주노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투쟁의 복원과 계급대표성의 강화이기 때문이며, 또 선거 때만 반짝하는 말잔치가 아니라, 삶과 운동의 역사 속에 검증받아온 언행일치 지도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첫째, 투쟁의 경험과 승리의 경험을 갖춘 후보, 기호2번을 지지한다.
모두가 투쟁을 이야기하지만, 투쟁은 말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2015년 총파업-총궐기와 2017년 사회적 총파업, 2020년 10만 비정규직 공동파업 등을 조직하는 과정에서, 현장을 설득하고 탄압의 앞자리를 마다하지 않았던 의지와 책임성이 투쟁조직을 위한 가장 우선의 덕목이다. 또 이 투쟁을 통해 박근혜 노동개악을 단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던 승리의 경험은, 민주노총을 넘어 모든 운동진영의 자긍심이다. ‘공약용 투쟁’이 아닌 ‘투쟁의 삶’을 보여준 기호2번 후보조야말로 지금의 민주노총에 필요한 집행부다.

둘째, 더 큰 전망과 넓은 비전을 갖춘 후보, 기호2번을 지지한다.
코로나 19 사태는 단순히 감염병의 위기가 아닌 체제의 모순이었다. 노동관련 의제를 넘어, 경제-산업-의료-교육-복지-부동산 등, 한국 자본주의 체제를 변혁해야 하는 과제가 민주노총에게 주어졌다. 체제변혁 없이는 민주노조운동의 내일도 어둡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요구도 투쟁도 더 확장돼야 한다. 이러한 넓은 전망과 시야를 갖춘 집행부가 민주노총에 필요하다.

셋째, 사회적 합의주의를 끝장낼 후보, 기호2번을 지지한다.
노사정위와 경사노위, 코로나 원포인트 노사정합의는 모두 사회적 합의주의가 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어떻게 망가트리는지를 잘 드러냈다. 어떤 후보는 아예 ‘사회적 교섭’을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또 어떤 후보는 사회적 교섭을 부정하지만 과거 그 어느 세력보다 사회적 합의주의를 추종해왔던 이들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게 사회적 합의주의에 대한 비판을 실천해온 후보는 기호2번뿐이다.

넷째, 계급대표성 복원과 확대의 방법을 갖춘 후보, 기호2번을 지지한다.
민주노총 조합원이 100만에 이르며 제1노총의 지위를 획득했지만, 역설적이게도 비정규직-중소영세사업장-청년 등 계급대표성 확대를 위해 반드시 조직해야 할 노동자들의 조직화는 여전히 미진하다. 이들을 확실히 민주노총으로 끌어올 구체적인 방안, 그래서 민주노총의 계급대표성을 복원-확대-강화할 경로와 능력을 갖춘 후보는 오직 기호2번뿐이다.

우리 좌파정당-단체들은 기호2번 이영주-박상욱-이태의 후보조를 적극 지지하며, 당선 이후 공약을 실현하는 투쟁과 실천에 총력을 다해 함께 할 것이다.

2020.11.25.

공공운수현장활동가회의
교육노동운동의 전망을 찾는 사람들
교육노동자현장실천
금속활동가모임
노동당 노동자정치행동
사회변혁노동자당
실천하는 공무원 현장조직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평등노동자회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897
76722 [당원펀드Ⅱ] 득표율 연동 당원펀드 ^^* 56 file 참꽃 2012.02.16 14491
76721 노동당 제10기 대표단 선거 유세 일정 file 노동당 2019.10.24 14477
76720 고영주-김장겸 구속처벌촉구 서명운동(참여하기) file 노동당 2017.09.26 14398
76719 가입인사 2 한윤형 2008.03.01 14396
76718 <성소수자 차별하는 대통령 필요없다!> 인증샷 file 노동당 2017.04.28 14395
76717 [중앙당기위] 노동당중앙당기위원회 및 시도당당기위 연석 워크샵 file 노동당 2016.10.25 14387
76716 조금도 저를 지켜주지 못하는 당에 대해 ‘내 당’이라고 말 할 자신이 없어져 탈당하려고 합니다. 8 민경 2016.04.17 14378
76715 같이 한 걸음씩 걸어가시죠. 1 노중기 2008.03.01 14375
76714 가입인사 1 이영준 2008.03.01 14368
76713 Re: 한가지 덤으로 말이죠. 박성수 2008.03.01 14367
76712 흐뭇하군요 ^^ 정재영 2008.03.02 14353
76711 ‘돈 없으면 아프지도 말라!’ - 의료민영화 법률 4월 국회 상정 임박!! 5 file 진보신당 2010.04.13 14339
76710 2011년 정치자금 연말정산 및 당비영수증 발행 안내 2 진보신당 2010.12.16 14327
76709 당명 제안합니다. 김재용 2008.03.01 14306
76708 진보신당 만세^^ 김종철 2008.03.01 14305
76707 [재능]작가모임 리얼스토리 함께하는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예 2 file 진보신당 2012.06.05 14299
76706 강원도 산골에서도 힘을 보탭니다.^^ 1 민박집주인장 2008.03.02 14252
76705 어찌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핫하 2008.03.01 14234
76704 가입인사 1 장지원 2008.02.29 14224
76703 기대해 봅니다. 자칭좌파 2008.03.01 14213
76702 시작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오필오 2008.03.01 14209
76701 [브리핑] 대표 단식 20, 21일 차, "박근혜 나라를 멈추자!" file 노동당 2016.11.21 14205
76700 가입했습니다. 1 강동구 2008.03.01 14134
76699 [참고자료]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의미와 영향 2 file 노동당 2018.06.04 14115
76698 이명박의 대국민 연설 19 진중권 2008.10.13 14099
76697 또 처음처럼~ 2 최정규 2008.03.01 140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