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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17:16

아까워 죽겠네^^

조회 수 1879 댓글 3 조회 수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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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1개월 신생정당, 노동자 밀집지역 이외의 선거구에서  당선권 2명 진입, 정당명부득표 2.94%....

 몇년전까지는 꿈에만 그리던 상황이 현실로 민중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신당 창당시의 기대를 뛰어넘는 휼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한민국 보수의 아성 대구 수성에서는 우리당 이연재 후보가 20%에 가까운(16,169표 득표)득표율을 기록하여 창창한 앞날을 예고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돌아가는 꼴을 보아 재선거가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 지방선거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차분한 반성과 견고한 도약을 준비할 때이다.  

 심상정, 노회찬 동지, 우선 몸과 마음을 좀 추스리시고 시간이 되신다면 대구에서 술한잔 하길 기대합니다.

 후보자 동지들과 열성적으로 운동을 하신 분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천성이 게으른 찔레꽃 드림 

  (시간이 좀더 있었다면 4~5석은 가능했는데 아까워 죽겠네..^^)
  • 원시 5.00.00 00:00
    천성이 게으른 아까워 죽겠네..^^) => 이거 두개는 구여워요
  • 찔레꽃 5.00.00 00:00
    원시// 제 옆자리에 한국노총조합원이자 열혈 한나라당 지지자가 있습니다. 마당발에 자타칭 '유지급 오지랖'이지요. 이분이 이번에 사방팔방으로 진보신당 지지운동을 했습니다. 제가 부끄러울 정도이지요. '천성이 게으른' 저는 그렇게 못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하니까 화제는 단연 심상정, 노회찬이 떨어진 것이 아깝다는 것이었고 저에게 위로의 말을 건넵디다. 사람 참 부끄럽게.....^^ 가슴이 아릴 정도로 아까운 것은 모두다 같은 심정일테고...
  • 진상우 5.00.00 00:00
    속이 없는 당원이 주절거립니다. 마음도 생겼다 없어지는 것처럼 천성도 없는 것이래요 속이 없어서 심지가 바닥인 당원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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