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2009.04.25 13:30

세월 그것은 바람

조회 수 752 댓글 1 조회 수 75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흐르는 음악:  세월 그것은 바람 / 김정호 
          
           
          
          
          봄 꽃이 피는 봄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 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은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 피는 봄이 다시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간 주)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 피는 봄이 다시 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세월 그것은 바람 
          한번 가면은 다시 오질 않네 
          바람 저 부는 바람 
          우리 손으론 잡을수가 없네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 피는 봄이 다시 오면 
          아- 나는 나는 나는 꽃을 피우리 
          아름다운 마음속에 
          
          
          						
          					
  • 스파르타쿠스 2.00.00 00:00
    너무나 일찍 세상을 져버린 가수, 지금 젊은 분들은 김정호님 모르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요. 그 당시는 폐결핵도 잘 못고치는 경우가 허다해서 죽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전태일 평전을 읽어보면 여공들이 영양실조로 병이 들어 각혈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희 막내 이모도 결핵으로 돌아가셨지요. 그의 운명처럼 애련한 노래를 많이 불렀지만 마음이 착해서 동료 ,어려운 후배가수들 뒷바라지를 잘해주던 착하고 고운 분이셨다네요. 살아계셨으면 분명 진보신당 당원이셨을 가수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904
76644 희대의 염장샷 5 부흐링 2009.01.22 1494
76643 희노애락.. 2 계희삼 2009.04.18 1125
76642 희귀병 환아 경우.. 2 김영주 2008.06.14 1385
76641 흩어진 진보세력을 모으고 혁신하면서 제1야당을 교체합시다. 2 file 나경채 2015.01.12 2620
76640 흥분하지 말라 숲과나무 2019.09.07 1656
76639 흥분하지 말고 침착해야합니다. 2 철식 2011.05.31 1548
76638 흥분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냉정하게 대처합시다 3 참이슬 2008.05.29 1529
76637 흥부네집 토끼뿔 2009.05.27 1297
76636 흥부가 밥주걱으로 싸대기 맞은이유......... 8 넥타이부대 2008.04.16 1718
76635 흥부가 밥주걱으로 싸대기 맞은이유 (해설판) 5 바다의별 2008.04.16 2007
76634 흥국생명 해고자 정리해고에 맞서 호시우보투쟁 결의 김득의 2009.01.11 1415
76633 흥겨운 싸움(노선투쟁)을 제안합니다. 1 무울 2010.09.08 1326
76632 흡연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 2 저질체력 2011.04.11 2701
76631 흡수합당의 비애, 마포갑의 배제, 비례대표의 차별 17 청수 2012.03.16 2941
76630 흡수통합에 대해 설명 좀 부탁드려요 1 Stargazer 2012.02.15 1529
76629 흠냐~ 5 놀터지귀 2008.12.26 1425
76628 흠~농간은 아니다.. 응 그럼?? 5 장산곶 매 2009.03.17 1425
76627 흠..한번만더 질문할게요..흠 7 김진호 2008.04.17 1540
76626 흠...며칠 전 당원으로 가입했습니다.(__)축하해주세요..^^: 13 내게서그리운이 2009.07.04 1105
76625 흠... 인류 최초의 직업 성매매... 5 성명정 2008.09.21 2185
76624 흠... 부천에도 플랭이 걸렸네여!!! 진보신당 부천당협(준) 역시 멋지군효!! 5 유용현 2009.09.02 1339
76623 흠... 2 신군 2015.07.08 1759
76622 흠. 병신이란 표현 7 그리고에게 2009.05.22 1273
76621 코스 2009.03.01 1135
76620 흙다리님의 한바탕 진상떨기.. 5 심심한놈 2009.06.19 1292
76619 흙다리님의 명문을 다시 퍼다 올립니다. 7 기마봉 2009.06.20 17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