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발주껀을 처리하려면, 이곳 저곳에서 견적서를 받는다.

최소한 세곳 이상에서 견적서를 받는다.

 

견적서를 받은 후..

그 견적서를 검토한다..

 

내가 직접. 이런저런 곳들을 찾아가서 가격을 확인한다.

그 다음 해당 견적서의 가격을 샘플링 식으로 검토한다.(40%이상 검토한다.)

(나는 컴맹이라서 인터넷으로 확인하는거는 잘 못한다. 자동차 운전을 싫어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걸어가서 직접 들어가서 물어본다. 나는 졸라게 쌩 양아치인것 같다.)

 

견적서에 나와있는 가격들이 정확한지를 확인한다.

그 다음 사업체의 연혁이며, 이런저런 것들을 고려하고, 견적서에 함의되어 있는 생산순서, 시공순서들을

확인한다. 당연히 오래된 사업체를 선호한다.

그리고, 견적서에 당당히 적혀있는 경비 10%, 기업이윤 10%를 인정한다.

 

내가 하청업체를 결정한 다음. 그회사 사장과 함께 한국보증보험공단에 가서.. 보증보험서를 작성하고,

계약금과 초기 생산자금을 '먼저' 건넨다.

 

 

당당히 올라가야 하고, 당당히 챙겨야 하는 것.

[기업이윤], [경비]...

돈이 먼저 건네어지고, 그 다음에 업무진행..

 

그것이 지켜지지 않는 다면 나는 그것이 '갑질'이라고 생각한다.

 

 

 

원 하청 구조에서 이런 과정이 왜 강제되고 명문화 되면 않되는 것일까..

나는 그 이유에 대한 사업 오래 하신분들의 경험담들이 궁금하기도 하다.

왜 저런 내용은 여전히 '권유사항'인가..

 

저런 금기를 만들어내고 통과시킬 수 있는

정당하나.. 국회의원들.. 그런것좀 있으면 않되는가 말이다..

 

  • 심심한놈 2015.07.05 13:00

    저때 누군가 나에게 물어볼 수 있다.
    '너.. 을이지..' 라고.....
    그러나, 개인적으로 저 관계에서 내가 발딛고 선 위치는 '갑'이다..

    나는 발주할때 저렇게 한다.
    그러니까 나에게 따지지 말자..
    저렇게 하는놈이 드물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나를 아주 또라이 취급한다..
    그러면, 거기다 대고 말해준다.. '나 노동당원이우.. 왜? 하기 싫으슈? 딴데로 갈깝쇼?'라고..

     

    빨갱이라고 지팽이질 하문 견적서를 집어 떤져불랑게 아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902
76618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당대표 담화문, 모두발언, 공동선언문 14 나경채 2015.06.03 11224
76617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1 피곤썰 2012.05.30 11212
76616 [칼라TV]10차 전국위원회 생중계 2시부터 다음팟 중계 1 기타맨(김일안) 2012.06.09 11209
76615 9기 대표단 선거 유세 일정 노동당 2018.12.31 11169
76614 <기업은 누구의 것인가>의 저자 김상봉 교수님을 모시고 중앙대에서 특별 강연을 엽니다 file Code_G 2012.06.02 11149
76613 가입인사 김규찬 2008.02.29 11137
76612 꼭 읽어야 할 책 한 권 소개합니다. file 의지로낙관하라 2011.11.22 11115
76611 금민과 함께하는 기본소득 강연회(군포) 1 file 갈뫼 2012.06.12 11112
76610 어제 성황리에 진행된 6월 1일! 월차내고 재능가자! 그림들!!! file 유용현 2012.06.02 11108
76609 [알림/성북당협] 강연회 "유럽 좌파정당의 현황과 진보좌파정당 건설 전망"(6.20,수) 1 file 신희철 2012.06.01 11101
76608 아프리카에 보낼 의류 등을 나를 컨테이너 비용 마련하기 다음 '희망해'... 안길수(수원오산화성) 2012.06.06 11099
76607 중앙당사 이전과 소장품 공개 1 노동당 2018.06.14 11071
76606 거제에 관심을, 김한주에게 힘을! 4 file 찐기춘 2012.03.01 11056
76605 미납당비 안내] 2011년 납부한 당비로 세액공제 받으세요~~ 진보신당 2011.12.05 11052
76604 인터넷 가입양식에 대한 의견 4 이봉화 2008.02.28 11050
76603 [관악당협 토론회] 진보신당, 다시 한 번 길을 묻다_ 토론회 결과 정리 2 file 이기훈 2012.06.01 11046
76602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삶을 위한 미사에 함께 했습니다. file 등대지기 2012.06.01 11041
76601 mbc 총파업! 전면전이 될 것 같은 예감... 5 아나레스 2008.12.26 11029
76600 이혼하고 싶다.... 이강토 2012.06.04 11018
» 견적서에 올라와있는 당당한 목록. [기업이윤],[경비]. 1 심심한놈 2015.07.05 10985
76598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 공고 file 정상협 2012.06.12 10985
76597 삼성해고자 이건희 無노조경영에 항거 수원광교산입구 연대집회[9일,10일]| 삼성부당해고자 2012.06.07 10948
76596 [고양당협] 가칭)연대의 집 6월 월례교양강좌에 초대합니다^^ file 박선미 2012.06.11 10931
76595 강원도당에 싱그러운 채소가 한가득 도착했습니다.고맙습니다. file *착란* 2012.06.02 10929
76594 진보란? 도대체 무엇인가요? 2 오픈 2012.06.01 10919
76593 [칼라TV]새누리당 하도급법 관련 대응 방안 토론회 생방 2시 기타맨(김일안) 2012.06.12 109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