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게시판

당원광장 / 당원게시판
조회 수 1414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 글 어디가 어떻게 우파 파시스트적인지, 무슨 이유와 근거로 제가 맘에 안 들고 짜증나는 것을 다 치워버리려고 하는 한나라당 미친 극우들과 다를 바 없는지 조목 조목 제 글 내용을  비판하며 적어주시면
최대한 이해해 보고 하다 못해 중도라도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혹시 단지 제가 감히 도봉님에게 뭔가 다른 걸 부탁했다는 것만으로 그렇게 판다하신 것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여기서 도봉님을 거론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약하고 불쌍한 변명이나마 해야겠기에 그리고
그 답글은 정말로 당의 재정비를 위해 모두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이고 저 자신 요즘 늘 생각하면 스스로를 다지면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던 내용이라 짧게 올려 봅니다.

저는 도봉님을 찍어내려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비판한 것, 부탁드린 거라면 단 한 가지
'현실은 이렇고 이렇고 내가 다 얘기 해줬으니 당 니네가 알아서 다 해라' 하는 그 태도만 좀 바꾸었으면, 그리고 잘 아는 분이니 직접 좀 나서 주시라는 거였습니다.

한참 전부터 생각해오던 내용입니다만, 우리가 당의 내용을 보다 더 역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채웠나갔으면 합니다. 도봉님처럼 경제를 잘 아시는 분은 그런 쪽으로 토론을 좀 이끌어주셔서 대안같은 것들을 여러가지로 좀 활기있게 논의해 보면서 어느 정도 구체화 되면 공식적으로 당에 제안하고 회의에도 참여하고... 그렇게요. 한가지 더 예를 들자면 양상렬 님처럼 징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시며 깊이 고민 중이던 분들은 또 그런 쪽으로 좀 더 깊이있고 구체적으로 논의하면서 문제도 대안도 찾으면 그리고 당의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서 현실화 시키구요...

당에 사람이 많이 없지 않나요, 제가 언제 당은 무조건 옳다 아무도 비판하지 말라, 그랬나요?
평당원 중심을 말로만 외치고 요구만 하지 말고 우리의  그 '진정성'을 가지고 먼저 좀 나서자는 겁니다.

우서는 홈피가 좀 활동적으로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포털 방식도 벤치마킹 할 수 있음 하구요,.
예를 들어 다음에 청원란이 있잖아요. 각각 다른 이슈들로 청원을 하는데, 뭔가 그런 식으로 우리도 각자 잘 할 수 있고 각자 고민이 더 깊은 부분을 놓치지 말고 먼저, 스스로 먼저, 제안하고 다른 당원들의 참여도 이끌어내면서 보다 구체화시키고 발전시켜서 멋진 내용으로 당에 공식적이 제안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도봉님의 내용에 대해 딴지 건 게 분명 아니었습니다. 저는 경제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경제가 위험한 거 저도 압니다. 그러니 하는 말이지요. 당이 부족하고 찌질하고 문제 많은 거 저도 동의합니다. 누가 아니랬나요. 그래서 계속 비난만 하고 있으면 달라집니까. 비난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이왕이면 비판이었으면 하고, 또 이왕이면 당이라는 게 따로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비판과 함게 대안의 내용을 채워나가자는 겁니다..

이상, 미친 극우들과 다를 바없는 저 뿔이, 아침 부터 눈물 뿌리며 불쌍한 변명 늘어놓았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어디가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를 정확히 지적 바랍니다. 당의 발전을 위해서 말입니다...   열심히 읽도록 하겠습니다.

  • 아나키 물개 1.00.00 00:00
    .........
  • 삼출이와 대치 1.00.00 00:00
    뿔이님 너무상심하지 마세요 !!뿔이님의 마음 이해합니다 진정한 진정성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웃으며 현실의 모순을 극복하기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뿔이님의 글이나 댔글을 읽으면서 그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뿔이님의 도봉박님에대한 지적은 정확한지적입니다 우리 진보진영은현실의 모순을 해석하는것이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모순된현실에 과학적 대안을 가지고 민중들과 함께 실천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석과 분석이아닌 대안적 실천이 우리들에게 절실히 필요하지요. 그런 면에서 도봉박 님은 평론과 문제제기만 했지 대안을갖고 자그마한 실천이라도 할려는 노력이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고요 그런면의 지적은 아주적절하다고봅니다 그런면에서 도봉박님의당게에서 의 활동들이 설득력이 떨어졌던것 같습니다 불평불만주의자로 평가돼는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돼는가봅니다 그리고 물개형이 표현한 극우 파시스트란 표현에 맘쓰지마세요 극좌는 극우와 통한다는 표현이라고 생각돼는데 내가 보기에는 뿔이님은 절대 극좌도 극우도 아닌것 같습니다 물개형이 ml주의에대한 너무 교조적해석이 현실에대한 인식과 표현이 문제가 돼는것 같씁니다 물론 물개형의 글이나 표현에대한 평가도 저의 주관적평가이지만 ..뿔이님 아무쪼록 마음상하지마시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우리 운동은 우리대에 안돼면 다음대에서 해 나아가야 하니까요 그리고 뿔이님은 전업 활동가가 아니니까 주어진 조건에서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면됍니다 너무 죄의식 갖지마세요 . 항상 씩씩하고 당당하게 사세요 왜냐면 우리들이 가는길이 옳으니까요 건강하세요!!
  • 뿔이 1.00.00 00:00
    삼출이와 대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는... 좀 더 단단해져서 와야겠습니다... 지금껏 도봉님 글들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잠을 못 잔 적도 두어 날 있었습니다.. 가슴이 아팠거든요.. 저는 함부로 쉽게 사람을 포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근데.. 자꾸 그런 글들을 올리시니, 가슴이 아프고 또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뭐 그랬습니다. 그리고 도봉님의 그 먹물, 운동권, 유학파 맹비난도 아주 아주 아주 힘들었습니다. 제대로는 아니지만 어쨌든 그 세가지를 다 간추었거든요... 제가 너무 사람이 모자라나 봅니다.. 여태 열심히 견뎌냈는데 오늘은... 정말 힘드네요.. 도봉님을 극복했다고 생각했고 같이 새로운 꽃을 피워 보고 싶었습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면 그 분에게도 사과 드리며 저는 그만 떠나렵니다.... 위로 고맙습니다... 진보신당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동당 후원 안내] 노동당을 후원해 주세요 노동당 2017.11.08 83902
76670 휴대폰으로 바로하는 2020 노동당 동시당직선거 file 지봉규 2020.09.16 1191
76669 부천시흥당협 세종병원 보건의료노동자 당원님들에게 드리는 현수막게첩 file 지봉규 2020.09.16 919
76668 2020 추석 농산물 특판 안내 (당원 농산물 등) file 노동당 2020.09.16 2181
76667 투표하는 사이트(페이지)를 못 찾아 한참을 헤맸습니다. 3 류중근 2020.09.14 960
76666 [문화예술위원회 영화소모임 <적화회담>] 다섯 번째 모임에 초대합니다. file 안보영 2020.09.14 805
76665 "이미지가 힘이다" - 홍보미디어기획단에서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file 나도원 2020.09.14 870
76664 당원 알기를 뭣같이..... 2 꿀럭꿀럭 2020.09.13 1155
76663 경기도당 당직선거 후보들의 메시지를 모았습니다 file 경기도당 2020.09.13 920
76662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2020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후보자 인터뷰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20.09.12 929
76661 2020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투표 안내 및 전태일3법 10만 국회청원 서명운동 file 노동당 2020.09.11 2013
76660 (수정공고)제9기 서울시당 동시당직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공고 서울특별시당 2020.09.11 777
76659 서울시당 동시당직자선거 유권자수 오류에 대한 서울시당 사무처 사과문 나비의꿈 2020.09.11 728
76658 노동당 홍보미디어기획단 3차회의 결과입니다 file 나도원 2020.09.10 796
76657 2020 경북도당 동시당직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공고 경북도당 2020.09.08 909
76656 2020 노동당 경북도당 후보자 등록기간 연장공고 1 경북도당 2020.09.07 782
76655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2020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전국위원 여성 후보 출마의 변] 6 file reddada 2020.09.07 974
76654 2020 경북도당 동시당직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공고 1 경북도당 2020.09.07 752
76653 2020 노동당 경북도당 후보자 등록기간 연장공고 경북도당 2020.09.05 735
76652 2020 노동당 경북도당 동시당직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공고 경북도당 2020.09.05 683
76651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2020 하반기 전국동시당직선거 후보등록결과 1 file 문화예술위원회 2020.09.04 1044
76650 [2020 문화예술위원회 의제할당 중앙대의원(여성명부) 후보 출마의 변] 2 꽃다지 2020.09.04 795
76649 [2020 당직선거] 노동당 경기도당 후보 11인(명부)을 소개합니다 file 경기도당 2020.09.04 814
76648 브랜드조사 비판 & 당 재편방안 제안 2 분노하는패배자 2020.09.03 1073
76647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의제당권회원 지봉규입니다. 노동당 문화예술위원회 전국위원 출마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6 file 지봉규 2020.09.02 908
76646 제2기 기본소득정치연대 대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공고 기본소득정치연대 2020.09.01 780
76645 [당협위원장 출마의 변] 서울 강서양천 이주영 2 Julian 2020.08.30 8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956 Next
/ 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