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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쁨이 아니라 실망을 배우고 있습니다.

2.희망이 아니라 좌절과 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3.뭔가 해보아야 겠다는 열정이 아니라 어찌하지 못하는 허탈을 배우고 있습니다.

4.당원들간 진지하고 다양한 성찰과 의견의 배움터가 아니라, 무책임한 욕설과 난동을 배우고 있습니다.

5.대화의 기본이 아니라 아집과 독선을 배우고 있습니다.

6.서로 보듬는 모습이 아니라 큰길에서 웃통 벗고 서로 죽자고 싸우는 모습을 배우고 있습니다.

........................

ps) 더 이상 당게에 들어오고 싶지 않네요... 

글구 당게를 떠나는 많은 동지들의 한숨을 이제는 알 것 같네요..

이게 님들이 원하는 '진보정당운동'이었는지...

몇몇 분들께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 R.FLAG 1.00.00 00:00
    노력하는 많은 당원들의 모습을 보세요. 자꾸 일부의 인간들(과연 저는 그들과 당원이라는 멤버쉽을 공유해야 하나 회의적입니다)에 좌절하지 마시구요. 지금은 겨우 게시판에서 이러지만 우리가 성장하면 오프라인에서 이보다 더한 일들을 겪어야 할 겁니다. 훈련한다고 생각하세요.
  • 그냥 서민 1.00.00 00:00
    제주에서님.. 토닥토닥.. ㅠ.ㅜ 어찌 풀어야 할까요?... 알프레그님.. 저도 작년 10월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건뭐... 믿고 의지할 당원들 관계를 피폐화시키니.. 쩝
  • 왼쪽날개 1.00.00 00:00
    게시판 소통의 특징이 타자가 하나로 느껴지고 그래서 그 타자가 곧 당과 같아보이는게 문제가 아닐런지요. 큰소리치고 소동과 분란이 커지는 이유도 그렇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논쟁이 서로의 모습을 구성하니 문제는 논쟁이고 사태이지 사람이 아니라 믿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하나하나의 당원들에게 서로 절망하는게 아닌한 그래도 힘을 내야지요 ^^ 유물론자가 나름 좋은게 구조와 조건을 바꾸면 인간의 다른 모습이 가능하다는걸 멋대로 믿기 때문이잖습니까. ^^
  • 촛불메신저 1.00.00 00:00
    제주에서님 조만간에 정리될것이라 생각되오니 포기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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