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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쯤인가 MB에 대한 살의를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운하 건강보험 미친소 문제등.

 그것만 문제는 아니겠죠. 총출제 완화, 귀족학교 증설, 재벌의 은행겸영 허용, 방송 신문 허용,
학교 학원화, 물 민영화.........

 오늘 PD 수첩을 보고 살의가 생기더군요. 잠시.

 아마 귀족학교는 계급 고착화 뿐 아니라 1%를 위해 그들만의 한우를 먹기 위해 (미친소 급식이 아니라)
미리 만든 정책은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에서는 개나 고양이에게도 30달 이상 된 쇠고기는 먹지 못하도록 법이 만들어 졌는데

우리 시민들은 미국의 개보다 못하다는 건지?



미국 쇠고기 문제는 단지 축산농가의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 일반 시민의 생존권 그것도 학교 급식에 무차별 노출되 있는 우리 아이들의 생존권의 문제입니다.


분명 쇠고기 수입은 우리의 음식문화도 바꿀 듯 합니다. 

제가 즐기는 설렁탕 냉면 먹을 수 없을 듯하고요. 라면 등등.

동네에서 파는 치킨 버거도 먹지 못할 듯 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쇠고기 패티를 죠이란 그 철판에서  다른 음식물도 같이 요리하니까요.

 아마 일반 외식 산업에도 무척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할 듯 합니다.

(이 점을 잘 홍보에 활용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대운하반대에는 막연한 경기 부양 효과를 기대하는 이들이 많지만

 미친소 문제는 세상 의 절반인 여성들에게 특히 어머니들에게
 
명박이의 정체를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고

이를 통하여 대운하나 기타 사안에도 동력을 확보할 수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어떤 이들은 미친소 수입의 경우
매장의 문제를 말하는데요.

매장의 경우에도 프레온이 지하수를 통해 오염될 수 있을 듯 하고요.


값싼 쇠고기가 수입된다면 그 대체제인 닭 돼지고기의 가격도 경쟁력을 위해 낮아져야 하고


어쩌면 동물 사료의 공급이 지금보다 더욱 확산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인간에게도 전염되는 광우병이 그 이전에

닭 광우병 돼지 광우병으로 전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쇠고기만 안 먹으면 된다가 아니라 모든 먹거리에 대한 불신으로 그것은 단지 경제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기본적 신뢰와 불안 공황심리로 전화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광우병은 전염볍이기에 수혈 키스로도 옮겨질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에이즈에 비견 아니 더욱 두려운 질병이 될 수 있습니다.

에이즈는 연구도 축적되어 왔고 사람들도 어드 덧 익숙하여 공포감이 덜하지만

인간 광우병은 그야말로 미지의 영역입니다.


이런 캐치프레이지도 가능할 것입니다.

(미국 개보다 못 한 내 인생
한국민은 분노한다)


(에이즈보다 무서운 인간 광우병

(광우병보다 무서운 미친 이명박)


(키스로도 전염된다. 대한 민국
1% 그들인지 확인하자)
 
(불쌍한 내 자식들, 불쌍한 군인들
미친소를 먹게 할 순 없다)


얼마 전 친한 분과 술자리를 했습니다.

대선때 명박일 찍겠다고 한분이었습니다.

당시 술마시면서
절대 찍지 마시라고 설득하며 대운하 문제와
의료보험 폐지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상당한 자산의 소유자 답게 , 유연한(?) 보수주의자 답게
설마 대운하를 파겠니? 그건 선거 공약에 불과해 표를 얻기 위한
민영화엔 원칙적 찬성(그의 계급적 사고에 충실하게)

그런 분이 대운하사례를 보고 실망했다고 명박이를 비판하더니
뼈채 수입하는 미국 쇠고기문제에는 미친 이명박 하더군요.


명박이에 대해서는 보수틍의 여론도 서서히 균열이 보이는 듯 합니다.

이 기회에 미친 소를 이슈로  타켓을 정하고 다른 문제도
연계 시키는 전략이 필요할 듯 합니다.

어떤 이들은 명박이가 함께 모든 문제를 밀어 붙이려는 것을 무리수로 볼 수도 있지만

어쩌면 함께 밀어 붙이는 것이 고도의 계산된 전략일수도 있다고 보입니다ㅓ.

1 다른 이슈가 묻히게 될 수 있고요.

미국의 경우에서 혹은 우리의 일상에서 체험되는 심리지만

사람들은 위기가 항상화 되면

 위기에 대면하기 보다는

환상적인 탈출구를 찾는 법이거든요.



미친 소의 위험성은 이성적으로 알듯해 그러나 다 먹는데 설마 내가 걸릴까?

서브 프라임 사건에서도 그랬듯이 부동산의 거품을 경고할때
 
설마 거품이 꺼지기야 하겠어. 꺼지더라도

그건 내가 판 다음이겠지?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존재의 위기입니다.

환경이나 복지 경제 성장

다 살자고 하는 짓 아닙니까?


잘 살자도 아니고 살기도 힘든

존재의 실존적 위협속에


저항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조용히 소시민으로 살고픈데
그것도 힘든게 햔실이네요.

명박이 안 찍었지만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아이들의 맑은 얼굴을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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