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이던 촛불시위는 공권력의 폭력으로 꺼졌지요....

by che posted Jan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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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86-92년 가투가 많았던 때 우리 노동자 대오는 늘 선봉에 있었습니다.
그당시 주사파 학생들은 느닷없는 비폭력을 연호하면서 "비폭력" 비폭력" 툭햐면 "앉자" "앉자"를 외쳐 가투의 흐름을 끊어 놓았습니다.(돌이켜 보건데 비폭력의 시국이 결코 아니었지요)

심지어 학생들은 우리더러 노동자 동지들은 우리의 통제에 따라 주십시오 라며 지휘를 하려들었지요...(깃발을 들고있으면 내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안내리면 빼앗았죠...이갈리는 주사파들...)
진짜 어이가 없었던 기억입니다. 
지금 행해지는 폭력이라 표현하고 있는 시위 형태는
시국과 맞물려있습니다
여러명의 죽음..... 끝도 없을 것 같은 정권의 미친폭주(이거야 말로 폭주아닙니까?)
지금의 시국에서 시위대의 분노와 저항을 폭력이라고 막으려 드는 것은 또다른 폭력입니다.

분노에 찬 시위대와 함께 싸우지 못하겠거든
방해라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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