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7일 기호3번 허영구 선본은 대구의 한국가스공사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한국사회는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과 맥을 같이 하는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이 만들어놓은 거대한 부실비리인 일명 '사자방' 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 비리 등으로 몸살을 알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원외교 비리에 대해서는 해외 자원 개발 총투자비 중 이미 투자된 돈이 41조원이고 5년 후까지 31조원 이상의 투자가 국민세금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투입 된 돈의 내용을 보면 석유공사가 15조4000억원, 가스공사가 14조, 광물지원공사가 1조5천억원입니다. 석유공사는 비(非)유망자산으로 평가된 23개 사업에 앞으로도 4조5000억, 가스공사는 18개 사업에 2조6000억을 계속 투자할 예정이며 총7조3천억원이 투자됩니다.
지난 10월 21일 박근혜 정권의 교육부는 2013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무상급식 지출액(2조3738억)과 안전설비 등 학교시설사업비(4조7990억)라고 발표했으며 무상보육 예산을 0원으로 처리하면서 각 지자체와 교육청에 부담을 떠넘기며 무상급식 예산을 무상보육 예산으로 돌려 사용할 것을 요구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가스공사와 석유공사가 투자할 7조3천억원은 무상급식과 학교시설사업비를 합친 금액보다 1천억원이나 많은 액수입니다.
텅비어버린 폐광을 구입하고 가스가격이 폭락하는 가운데 해외가스개발을 추진하는 식의 부실비리 자원개발을 추진하고 국민세금을 낭비한 새누리당 정권.
민주노총 임원직선제에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3번 허영구 좌파노동자회 후보는 말합니다.
'민주노총은 결코 작은 조직이 아니다. 조합원 67만명의 거대한 조직이며 노동자들의 조직이다. 민주노총은 노동자의 권리보장 뿐만 아니라 사회를 바꾸고 사회비리를 척결하는데 앞장설 수 있는 거대한 단체이다.
그동안 민주노총 지도자 그룹이 정파싸움, 파벌싸움에 골몰해 자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방기했다. 그래서 내가 나섰다. 투쟁을 기획하여 신나는 노동자세상, 제대로 된 노동자의 힘을 보여주는 민주노총을 만들겠다.'고 말합니다.
더이상 정권의 비리와 국민세금 낭비를 묵과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문제는 노동자의 문제이며, 국가의 문제 또한 노동자의 문제입니다.
민주노총이 나서야 합니다.
기호3번 허영구 선본은 민주노총을 혁신하여 노동자 민중을 기만하고 국민세금을 낭비하는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