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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명부 12번 후보 김상하 |
[약력]
1964. 6.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4남 1녀 중 3남으로 출생
1983. 3.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입학
1986. 3. 서울대 반제반파쇼민족민주투쟁위원회 위원장
1986. 6. 집시법 위반 등으로 구속 수감(87년 6월 항쟁으로 석방)
1989~98 인천에서 노동단체 활동
(1997. 8.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 집행유예 판결을 받음.
1997. 12. 권영길 대선후보 인천시 총무위원장 역임)
2001. 12. 제 43회 사법시험 합격
2004. 변호사 사무실 개업
2006. 민주노동당 중앙위원(법조계)
2007.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부위원장
현재 민주노총 인천본부, 인천녹색연합, 인천여성노동자회 등 자문변호사
인천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회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원
법무법인 인천시민 소속 변호사
[향후 활동의 각오]
1. 진보신당이 노동자, 서민의 희망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급속하게 창당을 하다보니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진보신당에 각계 각층의 사람들, 특히 진보적 지식인과 법조인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고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하여 비례후보에 입후보하였습니다.
2. 비례후보로서 당의 총선전략에 맞추어 법조계의 동료들과 함께 당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3. 또한 지역적으로는 제가 살고 있는 인천지역에서 두 명의 진보신당 후보가 출마합니다. 인천시당 선거대책본부장으로서 두 후보가 성과를 내도록 돕겠습니다.
4. 총선 이후 진보신당의 실질적 창당과 활동과정에서 민생문제와 각종 법률적 사안에 대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 결합하도록 하겠습니다.
[출마의 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에 출마하며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창당대회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기호 12번에 추천된 김상하변호사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들에게 뜨거운 동지애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80년대의 학생운동과 90년대의 노동단체 운동을 통하여 일관되게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추구해 왔습니다. 지난 2004년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 국회에 입성하였을 때, 함께 기뻐하며 당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당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은 의원 숫자의 한계 등과 더불어 당권파가 자만에 빠져 당내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는 패권적 운영을 하였고, 지난 대의원대회 등에서 당내 문제 등에서 혁신할 가능성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진보신당은 정규직 노동자들은 물론 차별받는 비정규직 노동자, 농민, 도시 빈민, 상인,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이 참여하고 주인이 되고, 문화예술인, 환경운동가, 진보적 지식인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조와 운영에서 열린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많은 지식인들과 일반 국민들은 진보정당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변호사들이 진보신당의 당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활동력이 있고 훌륭한 변호사들도 많이 참여하고 계시지만, 제가 이번에 비례대표 후보로 몸을 던져 진보신당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하였습니다.
국회는 법률을 제정하고 개정,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간 가진 사람들만의 이익을 대변하던 국회에서 진보 국회의원들의 목소리가 조금이나마 울려 퍼졌었는데,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진보신당의 의원들은 노동자와 서민들의 입장에서 법안을 심의, 개정할 수 있도록 변호사인 당원들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예를 들어 비정규직 관련 법안, 각종 민생법안의 개, 폐에 적극적인 노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진보신당이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성장, 발전하는데 저의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이번에 고심 끝에 입후보하였사오니 당원 동지들의 많은 지지와 성원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