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6일 촛불집회 실시간 상황 및 지침
오늘 촛불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상황을 올리고, 그에 맞는 지침을 공지합니다.
12신 - 03시 30분 현재
150명의 시민들이 광화문으로 이동하다가 현재는 보신각쪽에서 경찰이 가로막아 연좌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가) 03시 45분, 500여명의 시민들이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11신 - 03시 10분 현재
남아있는 집회대오는 현재 종각에서 광화문쪽 인도로 행진중이며, 중앙당 당직자 8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행진대오 중 일부는 청계광장쪽으로 갈 듯 합니다. 상황이 거의 정리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10신 - 02시 30분 현재
한 명 실신해서 엠블러스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사동 뒷길이거나 외진 골목쪽으로는 가지 마십시요. 경찰들이 매복하고 연행하려고 합니다.
9신 - 01시 30분 현재
경찰 강제연행으로 연행자가 10명 이상 늘어나고 있습니다.
추가) 01시 45분, 강북서 10명, 금천서 6명 연행되었습니다. 연행자 중에는 청계광장에서 단식농성을 했던 배성용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8신 - 01시 00분 현재
송파경찰서에 있던 연행자들이 풀려났고, 집회대오들은 거의 다 귀가를 한 상태입니다. 당원들 역시 대부분 귀가를 한 상태이고, 현재 대오는 700명 정도 남아있습니다. 경찰들은 해산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추가) 01시 15분, 현재 몸싸움이 심하게 붙어있는 상황이며, 경찰들은 토끼몰이식으로 대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5명 정도 연행되었고, 추가로 더 연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7신 - 24시 30분 현재
경찰버스로 연행되었던 고3 여학생이 차량에서 진보신당으로 연락해왔습니다. 당에서는 이덕우공동대표(촛불지킴이 변호사)에게 연락하였고, 이대표님과 통화한 이후, 고3 여학생은 현재 풀려났다고 합니다. 이후라도 연행자가 발생하면 즉시 중앙당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6신 - 24시 00분 현재
종로에서 광화문방향으로 행진대오가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종각역에서 경찰이 버스로 도로를 막고 바리케이트를 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5신 - 22시 50분 현재
행진대오는 명동역을 통과해서 을지로2가(안국역) 방향으로 시내 한 바퀴를 돌며 '이명박은 물러나라', 고시철회, 협상무효'를 외치고 있습니다. 동화면세점 앞 작은대오는 학생대표인 듯한 학생이 자진해산을 유도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해산할 듯 합니다.
추가) 종로2가에서 종각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4신 - 22시 20분 현재
많은 시민들이 시청 뒤 한국은행에서 명동쪽으로 가는 차선을 완전 점거하고 '협정무효, 고시철회'를 외치며 행진중임. 여의도 중앙당사 근처에서도 청년학생들이 마찬가지로 '협상무효, 고시철회'를 외치며 촛불을 들고 행진중임.
3신 - 21시 35분 현재
촛불집회가 시민들의 합창 등 절정에 달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참여를 막기 위해 교보문고에서 나오는 지하철 6번 출구가 폐쇄되었으며, 모든 CCTV 역시 꺼졌다고 합니다. 어제의 상황으로 볼 때 향후 경찰병력 투입, 경찰폭력의 증거자료를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캠코더와 사진기를 가지고 계신 당원 여러분들은 혹시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촬영해주시고, 중앙당으로 바로 연락주십시요. 또한 연행자가 발행할 경우에도 중앙당으로 연락주시면 '진보신당 촛불지킴이 변호인단'이 면회를 갈 것입니다.
추가) 본대오 맞은편 동화면세점앞 뻐스빼라고 구호외치는 청년학생 중심으로 500명 가량이 경찰에 의해 갇혀있다고 합니다.
2신 - 19시 50분 현재
촛불집회가 막 시작되었으며, 시민들이 청계광장에 모이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은 동아일보 쪽에 당 깃발이 있는 곳에 당원들이 함께 모여있습니다. 연단에서는 시민들의 자유발언이 진행되고 있으며, 진보신당 인터넷방송 "칼라TV"가 생중계되고 있습니다.
1신 - 18시 50분 현재
현재 진보신당 인터넷방송은 동아일보 일민미술관 앞에서 부스를 차리고 있고, 그 뒤로 진보신당 당직자들이 몸벽보와 손구호 선전물을 나누어드리고 있습니다. 당원 여러분께서는 몸벽보와 선전물을 받아서 당 깃발이 보이는 곳에 모여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