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대표단 회의 결과

by 관리자 posted Jul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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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대표단 회의

오전 9시 서울시청 진보신당 텐트 / 노회찬, 심상정, 이덕우, 박김영희


<보고 및 심의사항>


1. 정당/종교/사회단체 원탁회의 관련 내용 보고

- 7월 5일 촛불대행진을 민주당을 포함한 진보신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의 정당과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의 4대 종교 그리고 국민대책회의의 정당,종교,사회단체 공동주최로 개최하고, 이를 위해 7월 3일 ‘정당,종교,사회단체 원탁회의’를 국민대책회의 일부에서 추진함. 7월 2일 오전 8시에 실무모임이 있었음. 진보신당은 정종권 집행위원장이 참석

- 회의에서는 ‘천주교 인권위원회’와 ‘진보신당’은 광우병 쇠고기 문제의 핵심원인이 한미FTA추진에 있었고, 이 문제에 대한 근본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는 점, 그리고 여전히 민주당은 한미FTA 추진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민주당의 자기반성과 태도변화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함. 나머지 단체와 참여자들은 민주당 참여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표명함.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완강한 입장, 위에서 언급한 천주교인권위와 진보신당의 입장과 유사한 이유로 민주당이 참여할 경우 사제단은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음. 원탁회의는 더 이상 추진되지 않음. 이런 내용을 보고하고 공유함


2. 진보신당에 대한 백색테러 후속대책 논의

-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등에 대해 직무유기로 고소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함

-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진보신당 앞 집회신고와 관련 시설물보호요청을 하기로 함

- 테러 규탄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함

- 7월 5일 촛불대행진에 수도권 당원들이 총력 참여하도록 독려하기로 함

- 시청 앞 천막농성장을 유지하고, 당직과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함.

-
진보신당 정치테러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테러주범 오복섭과의 관련성을 부인한 한나라당에 대해 책임을 강하게 제기하기로 함. 


3. 성폭력진상위원회의 2차 가해자에 대한 조사결과와 방침을 보고함. 재심 요청이 있었기에 재심위원회
를 확대운영위원 중에서 구성하기로 함.


4. 대표단의 당직자 공채 면접 2차 진행함. 3차 마무리 면접은 7월 4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하기로 함.


5. 기타

- 백색테러를 규탄하는 당 특보를 제작하고 홍보활동을 하기로 함.

- 7월 5일 촛불대행진 참여를 알리는 현수막을 서울 곳곳에 게시함.

- 방통심의위의 위법 결정에 대한 대응방안을 당사자들과 논의 협의하기로 함. 필요할 경우 법률 개정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함. 

-
주간지 시사IN과 진보신당 공동으로 인터넷 생활커뮤니티와의 간담회를 7월 5일 개최함.

- 촛불 탄압에 대한 엠네스티의 파견 조사관이 진보신당 백색테러에 대해 조사할 수 있도록 엠네스티에 제안하고 협의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