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사건 조사위원회 1차 회의 결과
1. 조사위원회 구성
6월 16일 대표단 회의에서 이덕우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적 절차를 밟기로 결정함.
이덕우(공동대표, 집행위원장), 최은희(조직팀장), 나영정(조직2팀), 박학룡(조직2팀), 이봉화(관악구위원장)
2.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 관계
- 주말동안 피해자와 가해자로 지목된 당원과의 연락을 통해 사실 관계에 대한 대략적으로 확인함.
- 피해자는 최초 글을 올린 후 진보신당 당직자와 연락을 취하는 과정에서 사건에 대한 개요를 다시 정리해서 보내주었음. 진보신당 게시판에서 벌어진 2차 가해에 대해 심각하게 느끼고 있으며 당에서 올바른 처리를 해주기를 요청함. 가해자에 대한 출당 조치 요구함.
- 가해자로 지목된 당원과 연락을 취해서 피해자가 당으로 보내준 사건에 개요에 대해 공지했고 사실관계를 확인했음. 중앙당에서는 가해자에게 개별적으로 피해자에게 연락하는 것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고, 당의 처리과정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공지함.
3. 논의 및 결정사항
1) 피해자의 진술을 근거로 가해자로 지목된 당원과 연락을 취한 결과 본인이 대부분의 사실을 인정하였고, 조사위원회에서도 가해사실을 인정함.
1) “비바람”이 쓴 글들은 피해자를 비방하거나 성폭력 사실을 부정하는 등의 2차 가해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 따라서 그에 대한 긴급조치로 로그인 금지를 통해 당원게시판 글쓰기 금지함. 2차 가해자에 대한 공식적인 조치가 결정될 때까지 유지함.
2) 당원들에게 공지
피해자가 최초에 다음 아고라에 올린 사건에 관한 글을 삭제하였고, 퍼나르기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하였기 때문에 당원들도 따라주길 요청함.
4. 조사위원회 계획
1) 빠른 시일 내에 피해자의 의사를 타진해서 필요하다면 면담을 추진하고 추가 진술이나 요구사항 들음.
2) 빠른 시일 내에 가해자에 대한 면접 조사 진행.
3) 2차 가해자에 대한 당원게시판, 자유게시판 조사 작업과 면접 조사 진행
4) 이번주 목요일 대표단 회의에 피해자 의사 정리, 가해자 면접 조사에 대한 보고와 가해자에 대한 조치 결정
5) 다음주 목요일 대표단 회의에서 2차 가해자에 대한 조사결과 보고, 조치 결정. 성폭력 처리 규정을 포함한 후속조치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