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속 텍스트 시작>
우리 서로에게 장미 한 송이를
- 전국 동시 다발 추모제 -
감당하기 어려운 병원비
직장이 없어 벌이도 없는 생활의 연속
쌓여가는 빚
어깨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를
세상과 이별함으로써 벗어버리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이어집니다.
돈이 없어 죽음을 선택하고
그 죽음마저도 사죄해야 하는
이 눈물의 행진이 멈출 수 있게
이제 우리 서로 손을 내밀어
영영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버린 사람들에게 늦은 안부를
돈 때문에 죽는 사람이 더 이상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살아 있는 사람끼리의 약속을 해야겠습니다.
일시: 2014년 3월 25일(화) 19:00 ~ 21:00
장소: 청계천 SFC 앞
프로그램
1부 죽은 사람들에게 드리는 흰 장미 한 송이
2부 남은 사람들이 나누는 붉은 장미 한 송이
노동당
<그림 속 텍스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