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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당대회가 이덕우 당의장의 사회로 현재 진행되고 있다. 40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당대회는 '진보정당 통합' 이슈가 뜨거운 만큼 500여 부 발간한 당대회 자료집이 동이 나 진행요원들이 "대의원들이 보아야 할 자료집"이 부족하다며 회수하러 다니는 소동을 겪기도 했다.
지금 이 시간 현재 제1 순서로 사업계획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 노회찬 전 대표, 김은주 부대표, 박용진 부대표 등이 앉아 있다.
진보신당 대회에 내빈 참석한 민노당 이정희 대표와 민노당 김혜경 전 대표, 안효상 사회당 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국회 헌정기념관 대회의실이 비좁아 자리가 부족해 복도에도 대의원들이 앉아 있다. 장소가 너무 협소하다는 불만들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왔다. 따로 기자석도 없어 취재에도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한편, 회의장 입구에서는 일단의 진보신당 당원들이 '민노당과 통합'을 호소하는 이메일 메시지를 보낸 조승수 대표에게 항의하는 피켓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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